직원분 응대가 너무 불쾌했습니다. 출근한 인원이 거의 없는 휴일 출근이여서 나이차가 가는 상사분과 둘이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직원분이 사귀는 사이냐는둥 좋을때다 같은 이상한 소리를 했습니다. 처음 부터 아니라고 직장동료라고 했는데 보면 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했습니다. 인생선배라며 이상한 충고까지 하더군요. 너무 불쾌해서 식욕까지 떨어지졌습니다. 직급이 더 높은 분이랑 간거라 많이 화낼수도 없고 정색을 하면서 아니라고 해도 계산할때도 또 그소리를 하면서 사람을 기분나쁘게 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음식은 생각도 안나고 불쾌감만 남았습니다. 다시는 안가겠지만 직원분 응대는...
Read more석산에서 먹을만한 집이네요 반찬모두 준장이 아침마다 해서 맛있어요 뼈에 붙은돼지갈비를 석쇠로 맛나게 구워져 나오네요 내공이 있는맛인듯해요 양도푸짐하고 가족들이랑 매장을 찾아 먹었네요 배달보단 더 따듯하고 맛있게 한끼 먹고 나왔어요 준장 아기자기 꾸며놓은 정원이며 볼거리도 있었어요 입구에서 뒷쪽은 야외인데 식사운치 있어보이더군요 담엔 야외에서 식사해보려구요 잘먹고 왔네요 주차장이...
Read more고기 구워서 나와요 먹기좋코 여기 반찬이 참 하나같이 다맛있어요 반찬으로 공기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밖에 야외 테이블도 있구요 아기자기 하게 소품을 이쁘게 꾸며놓으섰어요 배달만시키다가 첨가게와서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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