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a wonderful restaurant in Korea that served the most amazing beef tartare. The tartare was made with high-quality Korean beef and a secret sauce that made it tender and perfect in texture. The side dishes that came with the beef bibimbap were fresh, and the soup we cooked on the table was delicious. The portion of beef tartare was just right, the price was reasonable,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drive to try their famous beef tartare was definitely worth it, and we left feeling...
Read moreIt's a very delicious well-made "shredded raw beef dish which is fairly suaced well in soy sauce, sugar & sesame oil." It's nothing like too raw bloody but sweet, soft, melting in the mouth....
Read more영천에 위치한 이 식당은 영천터미널 옆에 위치해 있다. 오래된듯한 가게를 열고 들어가 보니 주인장인지 모르겠으나 젊은 분이 고기를 손질하고 있는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주문을 하자 마자 빠르게 나오는 음식이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찾기에 미리 음식을 준비해놓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손님도 많았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 또한 빨라 마음에 들었다. 이 식당은 어른들에게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나도 몰랐던 곳이지만 아버지와 주변회사 회장님께 소개받아 간곳이니 말이다. 그 만큼 전통이 있는 식당이라고 하니 그 맛이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밑반찬이 나오고 뒤이어 바로 큰 그릇에 육회가 담겨져 나왔다. 기호에 따라 나물을 넣고 고추장으로 비비니 맛 좋은 육회비빔밥 완성! 가히 내가 먹어본 육회비빔밥 중에 최고라 자부 할 수 있을 만큼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참기름의 고소함을 머금은 육회는 신선했고 여러가지 나물의 아삭함과 고추장의 매콤함은 느끼함을 잡아 주었다. 특히, 된장찌개의 맛 또한 구수하여 비빔밥을 먹고 떠 먹으니 그 맛이 배가 되는듯 했다.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맛도 좋은 이 식당! 영천에 간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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