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7번국도를 타고 내려오던중 시간이 저녁 7시반이라 영덕읍 소재 한정식집을 선택해서 방문했는데 메뉴는 4개밖에 없으며 15,000원에서 20000원하는 메뉴치곤 음식의 가짓수가 넘 적었으며 특별한(특색있는)것도 없었습니다. 여주인은 (2022년7월18일) 오늘 새 메뉴라며 성게알 비빔밥을(2만원)을 자꾸 권했으며(솔직히 부담스러움, 맛은 보통) 난 게장정식(15000원)을 주문했으나(꽃게장 정식으로 알고 주문 했는데) 대게장이라며 내어 주는데 괜히 시켰나 싶을 정도로 맛도 없었습니다. 국으로 나오는 김국은 맛있었으며 가자미 튀김을 내어 주던데 니맛내맛도 없었습니다....
Read moreAmazing! Best of best Soy Bean Stew With...
Read more주인 할머니가 친절하시고 사이드로 주신 식혜와 생전 처음 맛보는 숭늉이 별미였습니다. 평범한 메뉴였지만 밑반찬과 요리 맛은 일품입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인기있는 잘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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