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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식당 — Restaurant in Yeongwol-eup

Name
사랑방식당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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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동치미
Yeongweol, South Korea
영월동강한우
65 Hasongan-gil,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강변식당
Yeongweol, South Korea
솔잎가든
48-5 Cheongnyeongpo-ro,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서부순대집
15-13 Seobusijang-gil,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서부미탄집
30-1 중앙로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영월가나닭강정
12-3 Seobusijang-gil,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현진이해물칼국수
5-25 Hasong-ri,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동강순대
Yeongweol, South Korea
Lotteria
253-17 Hasong-ri,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hotels
Yeongwol Cheongryeong Motel
48 Cheongnyeongpo-ro,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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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식당
South KoreaYeongwol-eup사랑방식당

Basic Info

사랑방식당

12 Jeolmurigol-gil,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4.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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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연당동치미, 영월동강한우, 강변식당, 솔잎가든, 서부순대집, 서부미탄집, 영월가나닭강정, 현진이해물칼국수, 동강순대, Lot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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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순대

Lotteria

연당동치미

연당동치미

4.1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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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강한우

영월동강한우

3.8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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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식당

강변식당

4.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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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가든

솔잎가든

4.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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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사랑방식당

4.3
(261)
avatar
5.0
2y

This place was nicer than expected! I'm not a big fan of the super spicy trend that has been going for a while in Korea but enjoy spicy food. As such, this place was perfect! Just spicy enough to give you a kick without tasting like someone just dumped a bunch of hot sauce on it. The side dishes were all good, too! Also, the fact that they sell Makgeolli by the glass (1,500/glass) is a 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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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전국에서도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 첫 방문은 10년 전 그때는 지금의 건물은 아니었어요. 낚시하러 영월에 자주 왔는데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낚시 용품 필요한 걸 사는 게 아니라 제일 먼저 들려서 밥 먹는 곳이에요. 웨이팅 심해요. 지금은 코로나로 많이 안 하는 수준인데도 거의 한 시간 기다려 먹었네요. 예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최근에 방문했더니 식탁으로 바뀌었네요. 그러면서 웨이팅이 더 늘어난 거 같아요. 식탁이 아무래도 공간을 차지하니 좌석 수가 줄어서 메뉴는 거의 오징어볶음 단일 메뉴라고 봐야 해요. 좋은 분들과 함께 갔는데 그중 오징어를 별로 안 좋아하는 분도 맛있다고 잘 드셨을 정도로 맛집입니다. 지금도 줄 서는데 알려지면 싫은 집 중 하나이네요. 예전에 사장님 아드님이 지금 운영하시는 거 같고 마인드나 철학 친절 다 마음에 듭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포장하려고 했는데 거의 10만원치 양인데 날씨가 덥고 당일 드실 게 아니면 맛이 떨어진다고 사지 말라고 하셨어요. 본인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이 너무 멋졌습니다. 주차장이 두 군데 있는데 거의 만 차라 주차가 힘들어요. 근처 주차할 곳도 없고 더군다나 오후 3시 이후로는 먹는 건 안 되고 포장만 가능해서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기억 안 나는데 낚시 다닐 때 엄청 일찍 문을 열더라고요. 10시쯤 지난 거 같은데 전화드렸어요. 확인하시고 가시면 될 거 같아요. 근처 여행 오셨다가 펜션에 주무시면 포장해서 저녁에 종이 호일 사서 숯불에 구워 먹으셔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양념 때문에 탈까 봐 종이 호일에 굽습니다. 오징어가 일단 좋은 걸 사용하시는 거 같고 그리고 조금만 오버 쿡하면 질긴데 손님이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인데도 오버 쿡이 된 거 같은데도 신기하게 연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볶음밥은 다 먹고 양념을 충분히 덜어내고 볶으세요. 안 그럼 거의 죽처럼 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동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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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

25년 가까이 찾는곳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맛이 변하고 분위기도 변하네요. 키오스크와 서빙하는 기계가 생겼어요. 도시에선 접하기 쉽지 않은 나물 반찬이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대중적인 반찬위주로 바뀌었어요. 맛있지만 달아서 좀 부담스럽던 음식은 단맛이 많이 사라지고 좀 매워졌어요.. 달지 않아 좋은데 살짝 매워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계속 찾을 맛집이고 친절하신데 학생들 잘 먹는다며 이것저것 물어보며 챙겨주시던 예전 할머니. 할아버님의 친근하던 모습이 그리워요.

반찬및 동치미 리필가능하니 꼭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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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John R
This place was nicer than expected! I'm not a big fan of the super spicy trend that has been going for a while in Korea but enjoy spicy food. As such, this place was perfect! Just spicy enough to give you a kick without tasting like someone just dumped a bunch of hot sauce on it. The side dishes were all good, too! Also, the fact that they sell Makgeolli by the glass (1,500/glass) is a super nice benefit!
아기공룡둘째아기공룡둘째
전국에서도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 첫 방문은 10년 전 그때는 지금의 건물은 아니었어요. 낚시하러 영월에 자주 왔는데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낚시 용품 필요한 걸 사는 게 아니라 제일 먼저 들려서 밥 먹는 곳이에요. 웨이팅 심해요. 지금은 코로나로 많이 안 하는 수준인데도 거의 한 시간 기다려 먹었네요. 예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최근에 방문했더니 식탁으로 바뀌었네요. 그러면서 웨이팅이 더 늘어난 거 같아요. 식탁이 아무래도 공간을 차지하니 좌석 수가 줄어서 메뉴는 거의 오징어볶음 단일 메뉴라고 봐야 해요. 좋은 분들과 함께 갔는데 그중 오징어를 별로 안 좋아하는 분도 맛있다고 잘 드셨을 정도로 맛집입니다. 지금도 줄 서는데 알려지면 싫은 집 중 하나이네요. 예전에 사장님 아드님이 지금 운영하시는 거 같고 마인드나 철학 친절 다 마음에 듭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포장하려고 했는데 거의 10만원치 양인데 날씨가 덥고 당일 드실 게 아니면 맛이 떨어진다고 사지 말라고 하셨어요. 본인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이 너무 멋졌습니다. 주차장이 두 군데 있는데 거의 만 차라 주차가 힘들어요. 근처 주차할 곳도 없고 더군다나 오후 3시 이후로는 먹는 건 안 되고 포장만 가능해서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기억 안 나는데 낚시 다닐 때 엄청 일찍 문을 열더라고요. 10시쯤 지난 거 같은데 전화드렸어요. 확인하시고 가시면 될 거 같아요. 근처 여행 오셨다가 펜션에 주무시면 포장해서 저녁에 종이 호일 사서 숯불에 구워 먹으셔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양념 때문에 탈까 봐 종이 호일에 굽습니다. 오징어가 일단 좋은 걸 사용하시는 거 같고 그리고 조금만 오버 쿡하면 질긴데 손님이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인데도 오버 쿡이 된 거 같은데도 신기하게 연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볶음밥은 다 먹고 양념을 충분히 덜어내고 볶으세요. 안 그럼 거의 죽처럼 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동치미가 예전보다 맛이 없어졌어요.
모디카모디카
25년 가까이 찾는곳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맛이 변하고 분위기도 변하네요. 키오스크와 서빙하는 기계가 생겼어요. 도시에선 접하기 쉽지 않은 나물 반찬이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대중적인 반찬위주로 바뀌었어요. 맛있지만 달아서 좀 부담스럽던 음식은 단맛이 많이 사라지고 좀 매워졌어요.. 달지 않아 좋은데 살짝 매워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계속 찾을 맛집이고 친절하신데 학생들 잘 먹는다며 이것저것 물어보며 챙겨주시던 예전 할머니. 할아버님의 친근하던 모습이 그리워요. 반찬및 동치미 리필가능하니 꼭 볶음밥 만들어드세요. 찾으면 후회는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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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was nicer than expected! I'm not a big fan of the super spicy trend that has been going for a while in Korea but enjoy spicy food. As such, this place was perfect! Just spicy enough to give you a kick without tasting like someone just dumped a bunch of hot sauce on it. The side dishes were all good, too! Also, the fact that they sell Makgeolli by the glass (1,500/glass) is a super nice benefit!
John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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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도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 첫 방문은 10년 전 그때는 지금의 건물은 아니었어요. 낚시하러 영월에 자주 왔는데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낚시 용품 필요한 걸 사는 게 아니라 제일 먼저 들려서 밥 먹는 곳이에요. 웨이팅 심해요. 지금은 코로나로 많이 안 하는 수준인데도 거의 한 시간 기다려 먹었네요. 예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최근에 방문했더니 식탁으로 바뀌었네요. 그러면서 웨이팅이 더 늘어난 거 같아요. 식탁이 아무래도 공간을 차지하니 좌석 수가 줄어서 메뉴는 거의 오징어볶음 단일 메뉴라고 봐야 해요. 좋은 분들과 함께 갔는데 그중 오징어를 별로 안 좋아하는 분도 맛있다고 잘 드셨을 정도로 맛집입니다. 지금도 줄 서는데 알려지면 싫은 집 중 하나이네요. 예전에 사장님 아드님이 지금 운영하시는 거 같고 마인드나 철학 친절 다 마음에 듭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포장하려고 했는데 거의 10만원치 양인데 날씨가 덥고 당일 드실 게 아니면 맛이 떨어진다고 사지 말라고 하셨어요. 본인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이 너무 멋졌습니다. 주차장이 두 군데 있는데 거의 만 차라 주차가 힘들어요. 근처 주차할 곳도 없고 더군다나 오후 3시 이후로는 먹는 건 안 되고 포장만 가능해서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기억 안 나는데 낚시 다닐 때 엄청 일찍 문을 열더라고요. 10시쯤 지난 거 같은데 전화드렸어요. 확인하시고 가시면 될 거 같아요. 근처 여행 오셨다가 펜션에 주무시면 포장해서 저녁에 종이 호일 사서 숯불에 구워 먹으셔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양념 때문에 탈까 봐 종이 호일에 굽습니다. 오징어가 일단 좋은 걸 사용하시는 거 같고 그리고 조금만 오버 쿡하면 질긴데 손님이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인데도 오버 쿡이 된 거 같은데도 신기하게 연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볶음밥은 다 먹고 양념을 충분히 덜어내고 볶으세요. 안 그럼 거의 죽처럼 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동치미가 예전보다 맛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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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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