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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보리밥집 — Restaurant in Yeongwol-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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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보리밥집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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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횟집
Yeongweo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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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보리밥집
South KoreaYeongwol-eup장릉보리밥집

Basic Info

장릉보리밥집

1101 Yeongheung-ri, Yeongwol-eup, Yeongwol-gun, Gangwon-do, South Korea
3.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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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장미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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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횟집

장미횟집

장미횟집

3.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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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장릉보리밥집

3.8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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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영월 장릉 보리밥집 이야기★ 정선 단풍여행 나들이를 갔다가 귀가길 T-map이 추천한 장릉 보리밥집을 방문했다. 은행나무가 커다랗게 자리한 이곳은 단종 유배지 청령포와 왕릉인 장릉 주변이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참 많이 찾는 곳이다. 네이버 블로그 맛집소개 평이 영월 주말이면 30분은 무조건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곳이란다.

입구엔 각종 지역 특산물과 옛 주전부리를 진열해 놓은 진열대가 보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눈요깃거리는 되겠지만 막상 구입하기엔 조금 그렇다. 필요한 게 있다면 그냥 멀지 않은 영월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도 사는게 좋을듯하다.마당을 중심으로 정면에 주방이 보이고 사방에 방이 있어 여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마음에 드는 원하는 곳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꽃무늬 벽지가 화려한 옛스럽움이 있는 조그만 방….. 모든 메뉴가 비싸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도토리묵과 감자전은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이다.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식사와 감자 메밀전을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다.

정감 있는 분위기 저렴한 가격 굉장한 입소문

이런 것들로 인해서 기대감은 점점 높아졌고 기분이 한창 up되어 있었다. 근데... 갑자기 손님이 밀려온 건지 음식 준비가 덜 된 건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답답하게도 10분, 20분이 지나도 아무런 대응이 없이 도대체 음식은 언제 나오는지 오랜시간 girl friend 와 기다려야만 했다. 드디어 20여분이 지나고 기대했던 보리밥과 감자전이 나왔다. 보리의 비중이 적긴 하지만 그나마 감자가 들어간 보리밥은 먹음직스럽다. 10여 종의 나물과 고추장,된장 그리고 참기름을 넣으니 군침이 장난 아니다.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묻어나게 잘 비벼서 한 숟가락 가득 입에 넣어 본다. 근데 이건 비빕밥이 아니라 거의 죽에 가까운 질죽한 밥에 파리는 왜케 이리도 날아 붙는지 기대와 달리 왜케 맛이 없는지…ㅠㅠ 밥과 같이 나온 감자전은 다식어 감자 특유에 향은 없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감자맛은 하나도 안나고 정말 맛없다..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옥상에 놓인 항아리가 보기 좋은 영월 장릉 보리밥집. 개인적으로 딱히 맛집이다 할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칭 미식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맛집이란 것은 음식의 맛이 좋아서 또는 분위기가 좋아서 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렇게 불리기도 하지만 음식을만들어내는 정성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마련인데 영월 보리밥집은 98% 부족한 밥이 맛이있든 없든 간에...주인장의 정성이 퇴색한 것 같다….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오르고 유명세를 치르면 손님이 많아진다. 대다수의 맛집이 바쁘고 손님이 많아진다고 정성이 부족하진 않는다. 그러나 영월 장릉 보리밥집은 손님 위주의 응대에서 본인들 위주의 응대 색갈이 진하다…. 그러면 손님은 불편해진다. 그렇다. 불편했다. 정말 맛이 없어 불편했고 속이 쏴~아 해서 불편했고 던이 아까워 불편했고…. 내 자신에 기쁨을 주기 못해서 불편했고……… 다시는 불편한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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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If you're looking for an authentic Korean meal then this is the place to visit, very thorough course which tasted healthy yet delicious.

Recommend going for the Kamjajeon (Potato Pancake) and you should try their in-house "rice wine", it's kinda like local makgeolli, though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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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Authentic Korean food in the countryside of Youngwol. Definitely get the traditional rice wine (dongdongjoo), and the price is pretty good considering the amount they give and the taste. Definitely recommend if you're passing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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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김명훈
★영월 장릉 보리밥집 이야기★ 정선 단풍여행 나들이를 갔다가 귀가길 T-map이 추천한 장릉 보리밥집을 방문했다. 은행나무가 커다랗게 자리한 이곳은 단종 유배지 청령포와 왕릉인 장릉 주변이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참 많이 찾는 곳이다. 네이버 블로그 맛집소개 평이 영월 주말이면 30분은 무조건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곳이란다. 입구엔 각종 지역 특산물과 옛 주전부리를 진열해 놓은 진열대가 보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눈요깃거리는 되겠지만 막상 구입하기엔 조금 그렇다. 필요한 게 있다면 그냥 멀지 않은 영월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도 사는게 좋을듯하다.마당을 중심으로 정면에 주방이 보이고 사방에 방이 있어 여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마음에 드는 원하는 곳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꽃무늬 벽지가 화려한 옛스럽움이 있는 조그만 방….. 모든 메뉴가 비싸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도토리묵과 감자전은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이다.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식사와 감자 메밀전을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다. 정감 있는 분위기 저렴한 가격 굉장한 입소문 이런 것들로 인해서 기대감은 점점 높아졌고 기분이 한창 up되어 있었다. 근데... 갑자기 손님이 밀려온 건지 음식 준비가 덜 된 건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답답하게도 10분, 20분이 지나도 아무런 대응이 없이 도대체 음식은 언제 나오는지 오랜시간 girl friend 와 기다려야만 했다. 드디어 20여분이 지나고 기대했던 보리밥과 감자전이 나왔다. 보리의 비중이 적긴 하지만 그나마 감자가 들어간 보리밥은 먹음직스럽다. 10여 종의 나물과 고추장,된장 그리고 참기름을 넣으니 군침이 장난 아니다.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묻어나게 잘 비벼서 한 숟가락 가득 입에 넣어 본다. 근데 이건 비빕밥이 아니라 거의 죽에 가까운 질죽한 밥에 파리는 왜케 이리도 날아 붙는지 기대와 달리 왜케 맛이 없는지…ㅠㅠ 밥과 같이 나온 감자전은 다식어 감자 특유에 향은 없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감자맛은 하나도 안나고 정말 맛없다..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옥상에 놓인 항아리가 보기 좋은 영월 장릉 보리밥집. 개인적으로 딱히 맛집이다 할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칭 미식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맛집이란 것은 음식의 맛이 좋아서 또는 분위기가 좋아서 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렇게 불리기도 하지만 음식을만들어내는 정성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마련인데 영월 보리밥집은 98% 부족한 밥이 맛이있든 없든 간에...주인장의 정성이 퇴색한 것 같다….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오르고 유명세를 치르면 손님이 많아진다. 대다수의 맛집이 바쁘고 손님이 많아진다고 정성이 부족하진 않는다. 그러나 영월 장릉 보리밥집은 손님 위주의 응대에서 본인들 위주의 응대 색갈이 진하다…. 그러면 손님은 불편해진다. 그렇다. 불편했다. 정말 맛이 없어 불편했고 속이 쏴~아 해서 불편했고 던이 아까워 불편했고…. 내 자신에 기쁨을 주기 못해서 불편했고……… 다시는 불편한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다시는 영월가서 밥 안먹는다…..ㅋㅋ
RennardRennard
If you're looking for an authentic Korean meal then this is the place to visit, very thorough course which tasted healthy yet delicious. Recommend going for the Kamjajeon (Potato Pancake) and you should try their in-house "rice wine", it's kinda like local makgeolli, though it's not makgeolli!
정윤숙정윤숙
8월15일 오후 3시쯤 4인 가족이 장릉 탐방후 바로옆에 있는 맛집이라길래 다녀 왔습니다. 장릉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저희는 보리비빔밥 3개와 묵채, 그리고 메뉴에 두부와 두부구이가 있는데 '구이는 알겠는데 저건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두부를 주문했어요. 묵채는 일반적인 묵밥,묵사발이랑 같은 거였고 맛도 엄청 맛있거나 하는건 아닌 그냥 일반적인 맛이었어요. 비빔밥은 감자를 넣은 보리밥과 같이 나오는 나물들을 넣고 비벼 먹는데 요거 맛있더라구요.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두부가 제일 맛있었어요. 금방 만든듯한 두부에 양념장 하나 뿌렸을 뿐인데.. 참기름이 아닌 들기름을 아끼지 않고 쓰셔서 진짜 깜짝 놀라면서 먹었어요. 저희집은 두부를 좋아해서 하나 더 추가 해서 먹었습니다. 시골 기와집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저희가 안내받은 방은 좌식밖에 없었어요. 위생도 크게 문제 될것은 없으나 또 딱히 청결하지는 않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전 영월에 간다면 이곳으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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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장릉 보리밥집 이야기★ 정선 단풍여행 나들이를 갔다가 귀가길 T-map이 추천한 장릉 보리밥집을 방문했다. 은행나무가 커다랗게 자리한 이곳은 단종 유배지 청령포와 왕릉인 장릉 주변이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참 많이 찾는 곳이다. 네이버 블로그 맛집소개 평이 영월 주말이면 30분은 무조건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곳이란다. 입구엔 각종 지역 특산물과 옛 주전부리를 진열해 놓은 진열대가 보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눈요깃거리는 되겠지만 막상 구입하기엔 조금 그렇다. 필요한 게 있다면 그냥 멀지 않은 영월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도 사는게 좋을듯하다.마당을 중심으로 정면에 주방이 보이고 사방에 방이 있어 여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마음에 드는 원하는 곳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꽃무늬 벽지가 화려한 옛스럽움이 있는 조그만 방….. 모든 메뉴가 비싸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도토리묵과 감자전은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이다.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식사와 감자 메밀전을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다. 정감 있는 분위기 저렴한 가격 굉장한 입소문 이런 것들로 인해서 기대감은 점점 높아졌고 기분이 한창 up되어 있었다. 근데... 갑자기 손님이 밀려온 건지 음식 준비가 덜 된 건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답답하게도 10분, 20분이 지나도 아무런 대응이 없이 도대체 음식은 언제 나오는지 오랜시간 girl friend 와 기다려야만 했다. 드디어 20여분이 지나고 기대했던 보리밥과 감자전이 나왔다. 보리의 비중이 적긴 하지만 그나마 감자가 들어간 보리밥은 먹음직스럽다. 10여 종의 나물과 고추장,된장 그리고 참기름을 넣으니 군침이 장난 아니다.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묻어나게 잘 비벼서 한 숟가락 가득 입에 넣어 본다. 근데 이건 비빕밥이 아니라 거의 죽에 가까운 질죽한 밥에 파리는 왜케 이리도 날아 붙는지 기대와 달리 왜케 맛이 없는지…ㅠㅠ 밥과 같이 나온 감자전은 다식어 감자 특유에 향은 없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감자맛은 하나도 안나고 정말 맛없다..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옥상에 놓인 항아리가 보기 좋은 영월 장릉 보리밥집. 개인적으로 딱히 맛집이다 할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칭 미식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맛집이란 것은 음식의 맛이 좋아서 또는 분위기가 좋아서 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렇게 불리기도 하지만 음식을만들어내는 정성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마련인데 영월 보리밥집은 98% 부족한 밥이 맛이있든 없든 간에...주인장의 정성이 퇴색한 것 같다….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오르고 유명세를 치르면 손님이 많아진다. 대다수의 맛집이 바쁘고 손님이 많아진다고 정성이 부족하진 않는다. 그러나 영월 장릉 보리밥집은 손님 위주의 응대에서 본인들 위주의 응대 색갈이 진하다…. 그러면 손님은 불편해진다. 그렇다. 불편했다. 정말 맛이 없어 불편했고 속이 쏴~아 해서 불편했고 던이 아까워 불편했고…. 내 자신에 기쁨을 주기 못해서 불편했고……… 다시는 불편한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다시는 영월가서 밥 안먹는다…..ㅋㅋ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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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오후 3시쯤 4인 가족이 장릉 탐방후 바로옆에 있는 맛집이라길래 다녀 왔습니다. 장릉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저희는 보리비빔밥 3개와 묵채, 그리고 메뉴에 두부와 두부구이가 있는데 '구이는 알겠는데 저건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두부를 주문했어요. 묵채는 일반적인 묵밥,묵사발이랑 같은 거였고 맛도 엄청 맛있거나 하는건 아닌 그냥 일반적인 맛이었어요. 비빔밥은 감자를 넣은 보리밥과 같이 나오는 나물들을 넣고 비벼 먹는데 요거 맛있더라구요.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두부가 제일 맛있었어요. 금방 만든듯한 두부에 양념장 하나 뿌렸을 뿐인데.. 참기름이 아닌 들기름을 아끼지 않고 쓰셔서 진짜 깜짝 놀라면서 먹었어요. 저희집은 두부를 좋아해서 하나 더 추가 해서 먹었습니다. 시골 기와집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저희가 안내받은 방은 좌식밖에 없었어요. 위생도 크게 문제 될것은 없으나 또 딱히 청결하지는 않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전 영월에 간다면 이곳으로 갈 것 같아요.
정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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