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주변이 개발이 되서, 입구로 다가갈때, 별로라고 생각되지만, 들어서면 달라집니다. 6개 정도의 테이블에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이셔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계셨구요, (안쪽에는 현재도 배달서비스를 하실법한 누님들이 앉아계셨습니다. ㅎㅎ) 분위기에 취해서 계속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노른자 동동 쌍화차를 과감히 시켰습니다. 5,000원인데, 아깝지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견과류도 아깝지 않게 넣어주셨어요. 사장님이 직접 쌍화차를 담그셨다고 하시던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타벌레나, 처사리너스같은 곳에서 먹는 음료보다도 훨~씬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젤 비싼 쌍화차를 시켜서인지.. 너무 분위기가 좋다고해서인지,...
Read more라디오스타 영화촬영지라는 말만으로 방문하게 된 곳 15년도 더 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따뜻했던 느낌만은 잊혀지지 않는다
과거의 향취와 아늑함을 느낄수 있는 장소 쌍화차가 맛있다고 하더니 나올때 한잔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달걀노른자와 견과류의 영양과 쌍화차의 따뜻한 온기가 더욱 필요했던 것 같다
두서없이 쌓여있는 물건들과 정돈되지 않은 내부공간의 부담감(혹은 아쉬움)만 이겨낼 수 있다면 따뜻한 추억하나 만들고 갈 수 있는 곳이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신것고 장점 계산하고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초코파이 하나씩 챙겨주셔서...
Read more라디오 스타에서 본 장면이 좋아서 아이와 함께 일부러 찾아갔어요. 결론은 대실망이었어요. 대추차(3천원)는 멀겋고, 오렌지 쥬스 시켰는데 주인 아줌마가 없다고 망고차(5천원) 마시라고 하더군요. 아주 날씬한(?)유리잔에 얼음만 잔뜩. 그나마도 아이가 망고맛이 너무 강하다면서 이상하다고 했어요. 먹자마자 바로 나왔어요. 별 한 개도 주기 싫지만 최저가 별 하나네요. 저는 절대 다시 안 갈 것이고,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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