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횟집 — Restaurant in Yeosu-si

진짜 비추합니다 왜 이런곳이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먹을것도 없고 비싸고 막회가 4인 15만원인데 스끼다시도 거의 없습니다 물회 문어연포탕 같은것들이 보기좋아보이고 맛은 좋아 보이나 그냥 거의 물에 향만 낸것같은 맛이라 맛이 없었고 심지어 회도 양식입니다 농어 참돔은 양식이었고 민어는 자연산인데 만원 더내라고 하네요 아 민어는 선어입니다 활어가 아니에요 자연산대물은 방송용 이었네요 물어보시고 가세요 요즘 자연산이 안나온다네요 4인이나2인이나 회양도 차이가 없고 주인장 딸이 회뜨는데 회뜨는 솜씨가 미숙하여 크기도 두께도 넘 제각각이고 인생 최악의 횟집입니다 현지인하고 관광객하고 차이도 너무 두고 특히 특수부위 줄때는 그냥 적선하듯 나눠주는 6점의 등살 퍽퍽한쪽 주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매운탕도 지리뿐이 안되고 다대기만 넣어주면 되는걸 밋밋한 미원맛이 너무 강해 못먹었습니다 비려서 이건 사람의 입마다 차이가 있는데 선택의 차이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앞으론 두번다시 안갑니다 티비나올때하곤 딴판인곳은 거르는게 다른곳도 많은데 ...

스끼라고 할만한게 없었음 고기도 모두다 자연산은 아니고 분명히 양식인데 자연산이라고 하고 있음도 있었음 가격에 비해 나오는 음식은 정말 허접함 서빙이 부족하여 술,음료가 테이블마다 아이스 박스로 있음 여수 횟집들은 본래 전부 오로시를 손님이 고기를 고르고 잡는 시스템이었으나 위생상문제로 주방이 안으로 들어갔으나 예전방식으로 고집하기에 아직까지 이러고 있으나 그 탓에 백반기행 촬영으로 급 유명해져 손님이 늘어남 바닷가가 아닌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기잡는 퍼포먼스를 보고싶으신분들은 추천 푸짐한 스끼다시나 시원한바다뷰를 원하시는분들에겐 비추 이곳은 그냥 포차느낌 비싼포차 횟집인데 막썰어회를 이가격에 즐기기에는 상당히 많이 부담스러움 4인 15만원 아래 사진이 15만원짜리라고 하기에는 참 부실히다고 생각함 이게 횟집스끼인가?나라면 차라리 수산시장에서 회떠서 먹는곳을 가도 이정도는 나왔음 비정상적인...

리뷰만 보고 갔더니 정말 실망스러운 횟집입니다. 벽에건 메뉴판도 자연산이라 되어 있었지만 자연산 아니구요 양식이랑 섞어서 주고 돈은 다 받습니다. 여수횟집이라 할만한 특색이라고는..그 흔한 생선한마리도 안구워나오구요 회 전에 나오는 해산물한접시 (전복.새우.싱싱하지않은 멍게..소라살 몇점) 더 있었나 모르겧네요. 문어탕 한그릇. 그리고 시킨회. 마지막으로 고등어반토막김치조림. 15만원짜리 회가 정말 값어치 없게 느껴지는 상차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운탕은 없고 지리탕이라는데.. 마늘맛만 나는 세상에 니맛내맛도없는 이런탕 처음먹어봤네요. 밥 딱 세숟갈 떠다 더이상 못먹었습니다. 가격에 맞게 좀 성의껏 장사를 하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다른건 안보고 회만 크게 썰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