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 처음 갔을 때 너무 너무 감동하여 이사람 저사람 알려주며 차바람이 불면 왕복 400km 운전 즐겁게 하며 한달에 한번은 먹으러 갔습니다. 물가가 올라 가격이 올라도 비슷한 식당에 가서 먹어도 다시 이곳에 가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만 갈려구요.. 굳이 여기까지 가서 먹을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먹을게 없습니다.. 그 가격이면 차라리 쿠우쿠우나 빕스에 가겠습니다. 굴 까먹는데 익숙하지 않는 젊은 여성분들 끼리 가면 너무나 아깝게 잘 먹어야 절반정도..나머지는 고스란히 남기고 일어나는 테이블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굴 정말 잘 까먹을수 있다 하는 분 아니면...
Read moreBest Oyster restaurant in Korea! Loved the food. The place may not be...
Read more겨울에 맛 본 굴 떡국~ 바다 조망이 좋네요 국물이 진하고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 19.2.11 오늘도 먹었습니다. ♤♤♤♤♤♤♤♤♤♤ 19.3.19 오늘은 떡국 맛이 이상하게 확 닿지 않네요 ㅠ ♤♤♤♤♤♤♤♤♤♤♤ 19.4.17 오늘은 갈치조림을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갈치 덩어리가 개인당 3개인데 1인 18,000원~ㅠㅠ 가격을 조금만 내리면 오히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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