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fresh-cut eel shabu-shabu. You may feel a bit expensive at first, yet soon you will realize it's totally worth it! Super fresh, tender, and tasty! Ramen noodle...
Read more여수 여행 첫 날 점심이자 두 번째 들은 식당. 같이간 친구의 아버지 지인분이 하시는 식당이라고 해서 동선을 이쪽으로 잡았다. 도착해보니 유명한 식당이였다. 이번 여행으로 갯장어를 일어로 하모라 부르는것도 알게 됨. 하모회를 먼저 먹고 샤브샤브를 먹고 마지막으로 라면/죽을 먹었다. 메인인 두 요리 다 처음 먹어보는거라 비교 대상이 없어서 그녕 맛있다고 밖에 표현 못하겠음^^ㅋ 밑반찬도 다양하게 나왔고 주변에 옥수수밭이 많았는데 옥수수도 나왔는데 맛있었음. 남은 샤브샤브로 만든 죽 보다는 라면이 더 인기가 좋았다. 경도 선착장에서 전화하면 픽업오고 다시 선착장으로 데려다 줘서 그렇게 교통이 불편하지 않았음. 섬 구경도 약간했다. 여수여행 동선이랑은 안 맞지만 근처 들를 기회(?)가...
Read more메뉴판엔 없지만 반반 주문할 수 있음(회 반 샤브 반). 둘이 10만원 나왔음. 보통 13만 원 이상이라 가격은 나쁘지 않음.
다른 반찬은 모르겠지만 마늘 재활용하는 걸로 추정됨(된장 발려 있어서 클레임 걸었는데 다시 나온 마늘이 씻겨서 물이 그대로 묻어있었음).
람부탄(냉동)이나 모찌(기성품)같은 밑반찬은 여수에서 나는 나물이나 장아찌 같이 다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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