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이며 해당 업체에 피해를 주고자 쓴 것이 아닙니다. 걸러서 보세요.
여수 유일의 버거킹이다. 넓지만 2층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여기는 여수 여천 유일의 버거킹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그런지 단점이 크다.
특히 다른 버거킹에 비해 맛이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알바하시는 분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하나 모두 피곤에 쩔은 느낌을 매번 받아 안타깝다.) 신제품이나 와퍼 계열을 주문하면 너무 퍽퍽하거나 치즈가 조금 굳어서 나온다.
소스 또한 골고루 분포하지 않고 한 곳에 뭉쳐서 뿌려져 있다. 한 쪽은 퍽퍽하고 한 쪽은 소스 과다라 매우 짜거나 핫소스를 병째로 입에 들이 부은 기분이다. (아마 소스는 아래로 흐르니 한 쪽으로 뭉칠 수 있으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또한 쿠폰 사용은 생각하지 않는 편이 정신 건강 상 이롭다. 이벤트는 거의 적용 하지 않는 매장이라 거의 못 쓴다 보면 된다.
조금 더 발전하는...
Read moreSpecial deals are popping up sometimes. Burger king's New Orleans chicken whoppers seem to get attention in this...
Read more버거킹 메인 할인행사(4딸라 등) 외 행사(할인쿠폰 등)는 항상 제외된 매장. (물론 그래도 장사가 되니까 그러겠지) 그저 매장에서 나눠주는 쿠폰북 쓰고 할인받았다고 좋아하는 호구들도 한몫하는 듯하고(님들 와퍼 돈 다주고 사먹을때 타 지역 사람들은 3,200원에 사먹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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