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23년도) 첫번째의 좋았던 기억이..... 입구들어가는 곳까지 정비가 필요합니다. 예약했던 독채 룸안의 거미줄과 파리와 모기 때문에 능이해신탕 맛이 똑 떨어졌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장소로 탈바꿈 되었다는 소식이 있기 전까지는 재방문 생각이 없습니다.
특선 한정식. 버섯전골 / 불고기 / 오리로스 / 코다리찜이 메인입니다. 코다리찜 양념이 제 입맛엔 제일 괜찮네요. 다음에 오면 코다리찜 메뉴만 시켜야겠습니다. 손님과 오지 않았으면 시키지 않았을 정식입니다. 가성비가 제 맘엔 들지...
Read more친구들모임 몇년전갔다온친구가 추천 한정식먹었는데 후회후회 선풍기는 끈적끈적 하고 머리위 등은 오랜세월에 튿어져 나가고 흙사이사이 먼지며 반찬은 몇가지 오래된듯 물렁거리고 요리라고 볼수 없는 적은양에다가 서빙하는분은 주방서입던 앞치마 입으시고 음식 날라다주시고 창문 밬으로보이는 프라스틱 은 눈을 찌푸리게 하고 먹는둥 마는둥 얼른 나가고싶은 마음만들어서 기분전환으로 카페로갔네요 분위기는 오래되어 화초나무도 많지만 청소가 잘 안된듯 모든게 끈적끈적...
Read more오리요리를 메인으로 내세움. 하지만 가든이 정돈 되지 읺고 방치됨. 예상보다 인테리어때문에 지저분함. 음식은 대체로 맛이 있으나 찾아와 먹을 정도는 아님. 입구가 혼란스럽고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지 모름. 종업원이 훈련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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