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ood for foreigners. There are no seats and the food is very spicy but they give no warnings.

I was uncomfortable, ate nothing and wasted money. Bad experience.

딸이랑 둘이 24시간 하는곳을 찾다가 여기를 발견. 감자탕인가? 소자를 주문. 근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3인분이 먹어도 될듯한 양이예요. 둘이 먹다가 많이 남겼네요.아까비.... 거기다 볶음밥을... 하나만 할껄..욕심은 많아가지구 두개를 시켰는데.. 뚜둥!

볶음밥이...볶음밥이...들어간게 김, 깻잎,기름 끝이런볶음밥은 첨이네요... 너무 아쉬움..... 그래서 저희가 먹던 김치를 가위로 쓸어서 넣었더니 훨씬낫더라구요. 그래두....왠지 볶음밥의 허전함은 무엇으로도 채울수가 없었네요...볶음밥만 맛있었어도 완전 백저만점의 백점이었을텐데...

아참 그리고 뼈와뼈가붙어 있는걸 떼는데 너정말 안떨어져요. ..무슨힘줄이 있는것마냥...

맛은 있는데... 사장님은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남자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부족한거는 말하기도 전에 미리 보시고 더 가져다 주시네요.

보라동에 위치한 큰마당 감자탕집 동탄에 살면서 신랑때문에 알게된 맛집입니다 부득이한 이유로 자주 갈수없는 데로 가 있어야 하기에 참으로 오랜만에 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그날도 참 손님도 많았지만 맛도한 변함이 없고 전 맛있고 부드러운 고기에 소스를 듬쁙 얹어 먹는 그맛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밥을 볶아 먹을때 볶음밥위에 그 소스를 위에 뿌려 먹는 그맛 진정 맛있는데여 큰마당 감자탕집 사장님의 친절함과 맛이야 말로 진정한 맛집입니다 저와 저의 신랑은 음식이 맛있다는 평가가 안되는데 이집은 진짜 맛있는 집으로 감자탕집은 멀어도 보라동 큰마당 감자탕집밖에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큰마당 감자탕집을 진정한 맛집으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맛있게 잘 먹고왔고여 더욱 대박나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