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brunch cafe on the right after crossing the bridge. There was a parking lot in front of the cafe. The inside of the cafe was well decorated, but the outside view wasn't good because there was a road. And I ate Shakshuka and Tteokbokki & French Fries, but the price was too expensive. The taste wasn't bad. And there were some people who came here...
Read more주말이라 모처럼 브런치먹으러 일부러 먼 곳까지 갔는데 웨이팅 시스템이 엉망입니다. 대기자 명단에 이름 적어놓고 계속 기다렸는데, 저희보다 한참 늦게온 분들이 그냥 빈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주문까지 하는데도 확인 안하고 그냥 막 손님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런일이 벌어졌으면 명단에 이름적지 않은 손님한테 가서 다시 기다려달라고 해야지, 왜 저희 보고 다시 기다려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는 곳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핑계가 갑자기 바빠져서 본인들도 정신 없어서 그렇다는데, 그럼 장사 왜 하세요. 인스타로 열심히 피드 올리시던데, 유명해져서 돈은 벌고 싶고, 손님은 많아서 관리 못하겠고 될대로 돼라 뭐 이런 마인드로 일하시는 듯 합니다. 얼마나 괜찮고 맛있는 곳인지 음식을 먹어보지도 못해서 리뷰를 달 수는 없지만, 다시는...
Read more평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한적한 시골동네에 있는 브런치 카페인데 음식과 커피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입니다. 메뉴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퍼푸치노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적한 시골뷰였으면 좋을텐에 앞에 도로로 공사차량이 많이 다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멋있고, 외부는 청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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