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RIA — Restaurant in Yongin-si

일행과 방문해 주문한 빙수에 토핑으로 올린 떡에서 쉰맛이 확 올라오기에 점주 호출에 들고 나온 것에서는 쉰맛이 나지 않았다. 주문해서 아직 먹지도 않은 토핑으로 나온 떡을 먹어보고 확인해보라했다. 씹는 순간 점주의 인상이 확 찌푸러들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과간이다. "둘다 똑 같고 같은 맛인데요?!" 그러면 나를 포함한 일해의 입맛까지 이상했던것일까? 그비겁했던 얼굴은 잊을 지언정 비겁했던 그 롯데리아 점주가 있었다는것은 그 어디를...

롯데리아 쿠폰과 버거킹 쿠폰이 있어서 롯데리아 수지풍덕천점에 먼저 가서 치즈no.5세트를 주문하고 버거킹 수지구청역점을 갔는데요.

롯데리아는 주문 후 15분정도 후에 버거세트가 나오고도 아무말이 없었지만,

버거킹수지구청역점 직원은 주문 후 8분이 넘자 주문한 버거셋트는 나왔는데 바삭킹이 시간이 더 걸린다고 안내를 해주더군요.

이러한 세심한 부분이 두지점간의 서비스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인지...

이 점소의 직원은 교육과 예절이 잘 훈련됐어요. 손님 비율도 남녀노소 적당합니다. 《와이파이》. 화장실.휴지.편안한의자.《전원공급》, 《키오스크 두 대》. 주차는 노상공공주차를이용. 알바직원에 대한 교육도 괜찮습니다. 학생의 이용이 많은 편이로군요. 음악도 선곡이 무난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손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