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하는 주방과 식사하는 홀의 천장이 뚤려있어서 요리하는 연기를 그대로 식사하는 홀 테이블에서 맡게 됩니다. 짬뽕은 조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아쉽고, 자장면은 조금 더 뜨겁게 먹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문제는 찹쌀 탕수육 인데, 기름이 빠지지 않아서 눅눅한 상태에 기름 맛이 나고, 소스는 식어서 엉겨 있어서 부먹을 할...
Read more짬뽕이 너무 맛있습니다. 진한 고기국물과 불향이 자꾸만 땡기는 맛입니다....
Read more볶음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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