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nice station. But we have to take stairs to reach the station from the parking lot. I think it is accessible for a wheelchair. In front of the entrance stairs, there is a gentle sloping stone path directing to the first level, probably slippery when wet. It is more convenient to buy a round trip ticket. The ropeway schedule is every 12 minutes, with max capacity of 40...
Read moreThere were carpark and bus station in the cable car terminal. It was quite old and equipped with a stairway and inclined walkway. The cable car was operating well. Staff helped visitors during boarding the car. Windows on both sides could be opened so as to facilitate photo-shooting. Frequency was acceptable. Fare...
Read more중요 케이블카보다 더 신나는 것이 있습니다!!!! 헬로 사이클링 어플로 여기서 자전거를 렌트할 수 있는데 혹시 무료 셔틀버스로 올라오신 분이 계시다면 꼭! 내려가실 때 자전거로 내려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거진 4키로가 일정한 경사의 내리막과 잘 다져진 도로로 구성되어 있어서 20분동안 페달을 밟을 일이 거진 없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로 섬의 풍경을 보며 내려갈 수 있습니다.. 꼭 강추합니다…!! (다만 내려가다가 뱀이 아스팔트를 기어갔었는데 자전거로 밟을까봐 화들짝 놀랬습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뱀이 차에 치여서 죽질 않았기를))
올라갈 때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하이킹이 하고싶어졌기때문에 4km를 걸어올라왔습니다! 절반가량은 도보가 매우 잘 닦여있었기 때문에 올라가기가 매우 편했지만 중반부터는 차도옆 도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걸어서 가기 위해선 도보 전용 샛길?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샛길의 경우, 송충이 같은 벌레가 나무에서 실을 타고 쭉 내려와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앞을 잘 보고 다녀야 벌레가 몸에 붙을 일이 없습니다! 또 여성분의 경우는 길이 많이 외져서 걸어서 올라가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올라갈 때 야생 원숭이들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 경험 하나만으로도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야생 원숭이는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케이블카는 왕복 약 2400엔으로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위에 올라갔을 때 암석절벽이나 섬의 풍경을 보기 위해서는 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치만 그런거는 다른 분들이 많이 올려놨을테니 꼭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시기를 추천한다는 말씀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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