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가 많지는 않으나 만화도 있고 아늑한 편이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자리가 부족해 테이블에 앉아서 책을 일기는 어렵다. 도서 신청도 한 달 정도 걸린다. 공부 열람실은 방학 등 성수기에는 아침 일찍 오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 힘들다. 노트북 사용이 안 되고 와이파이도 안 되며(자료실에서는 되지만 낮에는 사용이 어렵다),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이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연장은 필요없다. 한 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면 반납 처리한다고 되어 있는데, 대학 도서관과 달리 내가 신청한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경우는 못 본 것을 볼 때 철저히 관리하는 편 같다. 전철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은 좋고 산책로가 있어...
Read more무엇 보다 책 비치량이 어마어마하면서 실내도 웅장(까진아닌가?)합니다. 책꺼내는데 사다리가 필요할 정도로 말입니다.삼층 정도의 크기에 유리창 의로 덮힌 외관까지 인테리어는 정말 좋다고볼수있습니다. 앞에서 말한것과같이 채 비치량이 어마어마하여 못 찾는 책이 있으시면 이 곳 으 로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요. 이정도 장점이 나왔으면 이제 단점 도 나와야겠죠? 이런 좋은 점들로 가득하지만 이 도서관은 눈에 잘 뛰지 않는 곳 에 위치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곳에 위치하면 좋겠지만...
Read more실질적 리뷰 Practical review
아들이나 딸을 데리고 1층에 가시면 넓은 쇼파와 커다란 스크린에 DVD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서대충증을 맡기고 DVD를 대여하는 방식입니다. 아쉽게도 DVD를 집까지 대출할 수는 없습니다. 아, 혼자 가시면 좁은 좌석에서 DVD를 봐야하니까 참고하세요.
1st Floor 'Web Station' You can enjoy DVD in comfortable seat and wide screen if you accompan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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