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림랜드 in Chuncheon-si, South Korea - reviews,open hours,photo spots,things to do

South Korea Chuncheon-si육림랜드

육림랜드

2965 Yeongseo-ro,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4.0(393)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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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Info

Entertainment

Outdoor

Family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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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3-252-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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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jin kimhyeon jin kim

춘천에서 놀이기구 운영하는 곳 중에 가장 오래 운영하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레도 오래 되다 보니 시설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소규모 놀이기구가 있다보니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는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와 작은 동물원이 있다보니 유아들 데리고 한번 쯤 오느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료에 비해서 사실 편의시설은 잘 구비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시설이 좋지는 않더라도 신경을 쓰고 안 쓰고는 차이가 눈에 보이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료는 관람 할 수 있는 동물원 입장료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동물들의 축사도 사실 열악하고 개선 해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두번째는 놀이기구 시설 대비 이용료가 비쌉니다 3인 가족이 3분 짜리 기차한번 타면 만원이 나갑니다 입장료 내고 이용료도 턱없이 비싼 편입니다 가족들이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이런식의 운영이면 2번은 못 가겠네요

평모평모

2월, 아직 많이 추울 때 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놀이기구를 운전, 관리하시는 분이 딱 한 분이어서 타고 싶은 게 있으면 그 분께 찾아가서 말씀드리면 태워다 줍니다. 여러 놀이기구를 타다 보면 자연스레 그 분과 동행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어떤 분들은 장작을 어디서 구해와서 모닥불을 피웁니다. 관리 안 하기로 악명 높은 동물원은 추위와 무력감을 벗삼았습니다. 동물들의 눈은 여기서 나가겠다는 처절함도 잃어버린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진귀하고 기이한 경험이었습니다. 한 번 쯤 꼭 와 볼만한 곳이자, 이대로라면 두 번 이상은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Yeolmu ParkYeolmu Park

ㅋㅋㅋㅋㅋ으른둘이서갔는데,, 애들만있구,,동물원 애들은 불쌍하구우,, 지나가는길에들른거라 그냥저냥 구경하다가 바이킹이나 한번타고가자해서 탔는뎅,,ㅎㅎㅎㅎㅎㅎ 평소 무서운거잘타는ㄷㅔ 여기바이킹 기대안하고타서그런지 개재밌네영^^^^ 사람아무도없어서 양쪽끝에탓는댁ㅋㄲ 소리지르고 거기서 제목소리밖에안들렸을듯,,(머쓱) 다른건모르겠고,, 이미가셨다면 바이킹은 꼭 타고오세요 보기보다 무섭습니닿ㅎㅎㅎ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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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육림랜드

4.0

(393)

1.0

We only visited the animals but a lot of them looked like they were inclosed in subpar and dirty establishments. We felt bad for the animals. Rides and play areas were old and...

5.0

Me and my family had a great time here, the service from the workers, they were kind to other customers as well as me. the food there was really enjoyable and we had an...

3.0

4,000 won only covers entrance. Nice as an excuse to walk around and see some rides (additional fee) and animals but be warned animals are in VERY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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