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장군의 묘의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산70-2입니다. 최영장군의 생애는 1316년~1388년입니다. 시대는 고려시대에 살았습니다. 최영장군의 묘는 1975년까지 풀이 자라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이성계가 최영에게 "백성들에게 돈을 빼앗아서 돈이 많으니까 돈을 내놓으시오!"라고 말하자 억울한 최영은 "만약 내가 백성들의 돈을 빼앗아 돈이 많다면 나의 묘에 풀이 많이 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나의 묘에 풀이 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영이 죽고 나서 묘를 하자 실제로 풀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성계는 스트레스를 받았고 합니다. 최영장군의 묘뒤에는 최영장군의 아버지인 최원직의 묘가 있다. 어린아이들이 가기에는...
Read more고양누리길 12코스인 고양동누리길에 있는 최영장군묘는 부인과 앞뒤로 봉분이 있는 특이한 형태의 봉분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아마도 옆으로 나란히 하기에는 땅이 좁기 때문 이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파주에 있는 윤관장군묘는 왕릉에 비교될 만큼의 면적의 잔디에 재실및 사당 을 갗추고 관람객 을 위한 화장실과 관광 안내센타 를 마련해 놓고 있는데 반해 최영장군의 묘는 "황금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말을 실천에 옮긴듯 윤관장군 묘의 4분의1 정도되는 규모에, 어째든 여기에는 사당과 재실도 없네요 하지만 오래된 돌로 묘역을 감싸고 또 꽁떡 담장이 있어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충분히 전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양동누리길...
Read more난세에 영웅이 난다했던가 고려말의
명장 최영장군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던
최영장군의 말씀은 후대에게까지도 큰
울림으로 디가와 귀감이되고있다.
특히나 요즘같이 나라가 안팎으로 위기를
겪다보니 더더욱 장군의 말씀과 국가를
생각하셨던 그 마음이 참으로 그립다.
준비된 지도자가 없는 이 현실 역사의
현장에서 조국을 생각해본다.
산골 깊이 위치한 장군의묘 잠시 시간내어
자녀들과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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