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볼만하다. 용암이 급하게 식어서 생긴 육각형의 모양 울산에있고 제주도에 있다.
1.tip이라면 파도가 높은날 가는게 좋다. 그냥 있는 돌만봐서 뭐하겠냐 돌 위로 파도가 세차게 올라와 포말 거품이생긴 모습이 더 이쁘고 장관이다. 제주도와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니 꼭 파도가 높은날 가는것을 권한다.
2.tip이라면 주차할 곳이 별로 없기 때문에 비오는 날 가는걸 추천한다. 사람이 많이 없고 또 다른 분위기가 있다.
3.tip삼각대를 가져가서 노출 사진을 찍어보라! 누구나가 다 찍는 그런 사진을 찍은들 뭐하겠는가. 남들과는 다른 그런 노출사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이다.
一度行ってみるに値する。 溶岩が急に冷めてできた六角形の模様蔚山にあり済州島にある。
1.tipなら、波が高い日に行くのがいい。 ただある石だけ見て何ができるか。 石の上に波が激しく上がってきて泡沫の泡が立った姿がもっときれいで壮観だ。 済州島とは違う雰囲気が演出されるから必ず波が高い日に行くことを勧める。
2.tipなら、駐車するところがあまりないために 雨の日に行くことをお勧めする。 人が少なく、また違う雰囲気がある。
3.tip、三脚を持って行って露出写真を撮ってみなさい! 誰もが撮るそんな写真を撮っても仕方ない。 他の人とは違うそんな露出写真は長い間記憶に残るだろう。
It's worth a visit. The lava is in Ulsan, a hexagonal shape created by the sudden cooling of the lava, and it is located in Jeju Island.
1.Tip is better when the waves are high.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just looking at the stones? It's prettier and more spectacular to see waves rising up the stone and creating foam bubbles. The atmosphere is different from Jeju Island, so I recommend going on high seas.
2.If it's a tip, there aren't many places to park. I recommend going on a rainy day. There are not many people and there is another atmosphere.
3.Take the tip triangles and take the exposure photo! I don't know what it would be like to take everyone else? Such exposure photos, unlike others, will remain in memory for...
Read moreWave Sound Trail & Jusangjeolli – God’s Hand in Nature This was the most beautiful spot during my trip to Gyeongju. The fan shaped volcanic rocks, emerald sea, blue sky, pine trees, and sound of waves created a scene beyond words. I felt awe and deep gratitude for God’s creation. “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the skies proclaim the work of his hands.” Psalm 19:1 Thank God for the beautiful world, a healthy family, and everlasting freedom.
파도소리길 & 주상절리 –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자연 경주 여행 중 가장 아름다웠던 장소였습니다. 부채처럼 펼쳐진 화산 바위, 에메랄드빛 바다, 소나무, 파도소리까지… 모든 것이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경외와 감사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편 1절 하나님 아름다운세상 건강한 가족 영원한...
Read more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감포항에서 남쪽으로 약 18km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한 하서항과 읍천항을 잇는 길이다. 모두 경주 양남면에 속한다. 약 1.75km의 해안길로 남녀노소 무리없이 걸을 수 있다. 제주도 등지에서 해안 트레킹을 하며 보았던 주상절리가 주인공이다. 게다가 이 주상절리는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귀하신 몸이다.
주상절리(柱狀節理) 말 그대로 기둥모양의 마디를 뜻한다. 고개를 갸웃거릴 것 없다. 그동안 바닷가를 걸으며 셀 수 없이 만났던 그 기둥들, 맞다. 그들이다. 경주 양남면 주상절리의 특징은 위로 뻗지 않고 바다를 향해 넓게 퍼졌다는 점이다. 아무리 설명해도 한번 보느니만 못하니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이다. 망망대해 동해를 향해 뻗은 주상절리들은 수줍고 또 과감하게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그 어떤 장인보다 정교하고 섬세하며 웅장한 솜씨다. 자연의 솜씨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언제까지라도 걸을 수 있을 듯한 해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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