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wide space for a beach picnic. Ample parking available for a reasonable cost. Some restaurants around.
Not the tropical white sand blue water beach,...
Read moreCoolest beach ever, not too crowded and chillaxing vibes. Stay until after 4pm and you will see sea water disappear miles into the sea,...
Read more노을을 보다 해는 못보다.
1분 차이로 일행은 해가 지는 것을 못봄 밥먹고 가방 챙기다ㅋ
8.7. 저녁 7시 36분경~
해가 쏙 들어갔다~ 아무래도 이쯤엔 7시경부터 해변에 자리 잡는게 나을듯
장사하는 분은 오늘은 하늘이 안빨개지고 이상하다고 함~
8시반까지 붉은끼가 있음.. 사진 참조
온통 하늘이 주황빛인게 굉장히 인상적임~ 주황 흰색 회색 파란하늘색 육지쪽으로는 구름이 짙게 껴서 검청색에 가까웠던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었음~
해가지고 돗자리로 해변에 앉아 기타치며 조용히 노래 부름...(세상에 없던 노래)
해변 모래가 너무 고와서 맨발로 거닐음..
일행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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