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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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ch itself has no problem. It’s beautiful truly. The sand is so white and fine. The view is stunning and relaxing. You get to see the windmills and beach at the same time. However, I wish that there is a clean up crew or ways to clean up the shore. Me and my kids were talking about how we would love to pick up the trash with the claw thingy. Lol. There is so much trash from people. Of course it can be solved if people have discipline and not throw trash on the beach. However, it cannot be helped since some people does not care. So trash cans and regular clean up would help a lot.
Fick 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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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수욕장 #김녕성세기해변 어제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이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구름이 끼고, 간간이 비도 잠시 내립니다. 비오는 날의 바닷가도 운치 있을 것 같아 오늘은 바닷가 쪽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월정리 해변,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 이곳이 원래의 목적지였습니다. 해변을 따라 월정리로 향했습니다. 구름 낀 바다 풍경이 그런대로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오랫만에 와 본 제주의 풍경이 많이 변해 있는 듯 했습니다. 월정리 해변 부근에 다다를 무렵, 차창밖으로 외국 유명 휴양지에서나 봄직한 바닷 색깔이 시선을 사로 잡아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김녕해수욕장, 성세기 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코발트 빛의 깨끗한 바다와 질 좋은 모래가 시선을 사로 잡는 김녕해수욕장은 아담하니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싶었습니다. 인근에는 갓돔, 노래미돔이 잘 잡혀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고, 멀지 않은 곳에 만장굴이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도 용이한 곳이었습니다. 해변 모래사장은 모래 유실 방지를 위해 포장제로 덮어 놓았더군요. 조용한 멋진 이 바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Terry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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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utiful beach is reminiscent of the Maldives, a must-see: blue clear water, white sand, black volcanic rock create a unique landscape.
Vladislav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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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숨겨진 보석 같은 해수욕장. 해수욕장이라 쓰고 프라이빗 해수욕장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주변이 가게 또는 개발등을 전혀 안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정말 날만 따뜻해지면 스노쿨링해도 무난할 정도로 물은 깨끗하고 맑고 또한 아이들이 수영하기 좋게끔 돌같이 테두리가 있어서 아이들고 그안에서만 있다면 안전 걱정이 전혀 필요 없는 곳. 그리고 이 주변에는 야영장이 있어서 야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음 넓은 주차공간과 저 멀리 따로 텐트를 칠 공간이 있어서 차박 또는 캠핑을 해도 전혀 문제가 안되는 곳. 취사장, 샤워장 그리고 화장실이 다 별도로 구비가 되어 있음. 주변 길도 굉장히 예뻐서 해수욕장 구경이 다 끝나면 주변 길 걷는 것도 추천. 도로가 정말 깔끔하고 예쁘고 차도 별로 다니지 않고 뷰가 너무 좋은 곳임.
Dae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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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해변에 이쁜 사람들에 이쁜 풍경에... 뭐 더 바랄게 있을까 싶은.... 단순한 프레임도 참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사진을 담을 때 가끔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담는 높이 보다 좀 더 낮게 위치하고 담아 보세요. 새롭고 근사한 풍경이 담길 겁니다.ㅎㅎㅎ ................... 250407 폭싹 속았수다 라는 드라마의 배경이었던 곳이라.. 다시 또 가 보고 몇 컷 담으려고 했는데... 어딘지 위치는 아는데 걸어가려니 너무 덥고 힘들어서...포기..ㅋㅋ 김녕성세기 해변에서 저~쪽으로 좀 더 걸어가야 함..ㅋ; 그나저나 옆에 캠핑장이 생겼던데 ... 제법 근사했음. 언제 심심하면 도전? ㅎㅎ
신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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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 위에 돗자리를 깔고 내려가면 된다. 물이 정말 깨끗하다. 멀리 보이는 에메랄드 & 쪽빛 바다 색과 하얀색 모래 사장 그리고 현무암의 까만 색의 조화가 정말 예쁘다. 스노클링 하기에 적격이다. 다양한 해양생물체를 만날 수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맨발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다. 웬만하면 신발을 신고 들어가길 권장한다. 현무암이 정말 아프다. 베일 수도 있다. (나는 손을 베였지만) 가능하다면 장갑을 껴도 좋을 것 같다. 해수욕장 옆으로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보는 것도 좋은 뷰.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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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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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55 reviews)
Ratings & Description
attractions: 김녕해수욕장, Gimnyeong Beach Lighthouse, 김녕해수욕장, 세기알해변, Gimnyeong Beach, restaurants: Jjokkeullag, Ory Fishmarket, Daebok Hangover Soup, Amaoto, Last Spring Jeju, 김녕 윤슬, Jogandae, Jjeulune, Momentary Coffee, MexiCana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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