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really nice especially the Arirang song's perfermance. The majority of small shops were closed cause it was not a touristic period. I think it's better during summer but still nice with autumn colors. No English...
Read moreGood place to see multiple architectures of traditional Korean houses. It's a little bit small.
There is free parking at...
Read more정선읍내 근처에 있는 민속마을 입니다. 정선역에서는 차로 5분도 걸리지 않을거에요. 강원도 토속 주거 형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전통 가옥들이 있고 정선이 배경인 연암 박지원이 쓴 양반전의 스토리를 테마로 한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적으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3천원인데 정선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돌려주니까 결국 무료나 마찬가지입니다. 조그만 주막이 있어서 막걸리나 감자전 같은 간단한 요기거리도 먹을 수 있는데 평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양반 증서라는 것을 만들어 주는 곳도 있고 아이랑 민요를 배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바퀴 둘러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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