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 문화유산인가 머시깽인가로 지정되었다고 좋아들 하더니 능내리 주민들이 능네역을 업고 돈 벌 생각만 하고 능내역을 아끼질 않으니 돈 생각만 하는 음식점과 카페들만 주위에 이쁘게 올라가고 능내역은 관리하지 않아 점점 더러워지는중.. 역 앞의 포토존이었던 나무의자 주위에는 담배꽁초들이 가득하여 깡패들의 아지트인가 생각될 정도. 능내역 내부는 점점 소품이 없어지고,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가는 중.. 능내역 주위는 능내리 부녀회가 편의점을 만들어 능내역 풍경을 훼손시킴에도 자신들이 뭔짓을 저지르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 능내역 사진 찍을라면 편의점 입간판이 당당하게 가려서 상당히 기분이 상함..
능내역과 제대로 어울리는 단 하나의 열차카페는 힘을 못쓰고 영업을 못함..
그리고 능내역에서 팔당역쪽으로 몇십미터 거리에는 (주)물빛 자전거 세상 과 업무협약했다는 자전거 대여소가 하나 있는데, 최근에 가보니 길건너편 마을버스로 사무실 이동.. 여기서 자전거 대여 하면 안됨. 손님에게 어찌나 갑질인지, 불량자전거 대여하고서도 뭐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말함. 자전거 손잡이가 빠지면서 자전거와 함께 굴러 손과 얼굴이 다쳤었음. 자전거 반납하면서 그래도 화는 내지 않고 자전거 손잡이가 빠져서 다쳤다고 했더니 "자전거 손밪이가 빠졌는데 왜 얼굴이 다치냐?" 이따위 말을 함.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연고 하나를 주는 거임. 이 당시 불량자전거 대여 문제로 뉴스에서 떠들썩 했었는데, 바로 이 대여소가 그 중 하나임. 자전거 대여소에 앉아 있는게 불만인지, 아니면 장사가 너무 잘 되서 배불러서 이러는 건지 하여튼 태도가 정말 불량함. 이 곳에서는 절대 자전거 대여를 하지 않음으로 이 인간들 장사 말아먹어야 마땅함....
Read moreIn Mid April 2023, the cafe/eatery was closed/locked and looked in the early stages of disrepair with the paint on the train car peeling and some of the metal rusting. The inside was visible through the windows and though not looted, looked a bit unkempt....
Read moreTourist site of an old abandoned railway station. Good to come for a fun photoshoot and enjoy the peaceful quiet of the city. Really enjoyed the artist residency/cafe nearby and the lak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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