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ulsori Botanical Garden — Attraction in Namyangju-si

It's a very calm and beautiful place where children can run and feed carrots to rabbits and sheep. It also provides us with a full of refresh seeing woods and grounds. You can drink some fresh breads and coffee, too. It charges KRW6,000 per person but they give us back a coupon worth at ₩3,000. So, I don't think it's a bad deal. It's a good deal I'm sure. I visited 4 times in 18months. My kid wants to visit again. It attracts...

The colors of fall are so alive and the contrasts alluring. You get to appreciate and absorb all these while you enjoy authentic Korean food, coffee, pastries and snacks. They even had a marshmallow bonfire that I enjoyed with kids on field trip. Quite an...

작년에 처음 알고 지금까지 3번 방문한 불암산 아랫 자락에 꾸며진 수목원 입니다. 수목원 지침이 무농약 지향이라 좀 정돈 안 된 느낌이 있긴 하지만 ^^; (살짝 관리 인원이 부족한것 같은 느낌도^^;;;) 인위적이지 않아서 더 좋은면도 있는것 같더군요. 별내에 위치해서 서울 노원, 도봉, 강북, 동대문, 중랑구 같은 북동지역에서는 오래 운전하지 않아도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ㅎ. 단 주차장이 아주 크지는 않아서 피크 시간대에는 주차 대기 시간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서울근방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좋은곳 중에 하나 같아서 그 정도 시간쯤은 ^^~ 입장료가 있지만 무료커피쿠폰을 제공하니 입장료도 저렴하구요. 그런데 한번도 쿠폰 커피를 마셔보진 않았어요. 거기 카페에 독특한 차나 라떼들이 있어서 추가 금액을 내야 하지만 가평이나 양평인근의 수목원이나 카페보다 저렴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백향과로 만든 음료가 가장 좋더군요. 3번다 다른걸 먹었는데 3중에 그래요.^^ 그리고 함께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있는데... 그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 스럽다는 ...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 중 적어도 한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