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과 경기 하남시의 경계가 되는 해발 144.5m의 산입니다. 현재 송파구 마천동에 속한 산이며 가볍게 산책 할 수 있는 산이다. 임경업이 여기서 용마를 타고 전장에 나갔다는 전설이 있다. 마산(馬山), 말미 또는 말산이라고도 불린다.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경우, '천마산'이라는 딱딱한 명칭보다는 친근하게 '엉덩이산'이라고 흔히 부르곤 한다. 산세가 엉덩이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 천마산근린공원내에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라는 꽤나 규모가 있는 문화교육시설이 위치해있다. 과거에는 '어린이 안전공원'이라는 작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공원이 있었다. 2019년 현제 천마산 터널 공사로 위례단지와 연결로 한창이다. 공원이 자연을 지킬 수 있으면...
Read more산책삼아 부담없이 오를수 있는 말그대로 동네 뒷산. 계단을 오르면 운동기구도 있고 정상까지 오르면 주변 경치를 다 볼수 있음....
Read more공원 안에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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