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손짜장마을 — Restaurant in Seoul

이집에서 먹은게 올해가 7년째 맛은 평타정도 그렇다고 맛있는건 아닌데 탕수육은 맛이 있음. 짜장면도 주문들어오면 바로 수타면으로 뽑아주심 우리 아들이 여기서 먹은지 벌써 5년이 되어감.. 다른곳에 비해서 조미료는 덜들어감. 간혹 전날에 술마시고 하면 그다음날에 음식이 좀 짜지는경우가 있음. 이런건 다른 업장이나 마찬가지임.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양도 적어지고 장사의 기본도 안되있는집임 짜장면 맛도 예전보다 못하고 다시는 안오고싶음 특히 주인이 서빙순서가 엉망임 먼저왔는데 늦게온사람들부터 먼저줌 비싼거시키면 비싼거.시킨사람한테 먼저...

수타답게 면은 괜찮았으나 딱 거기까지. 뭐라고 딱 꼬집기는 애매한데 음식이 상당히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진 느낌. 상하거나 쉬지는 않지만 냄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