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1월2일 서울시가 1만7200평 규모로 조성하였다. 창포, 억새, 부레옥잠등 수생식물을 비롯한 50여종 20여만본의 물억새가 가장넓은 면적을 차지하고있으며, 갈대, 달뿌리풀등 자연풀이 까려있고, 버드나무, 갯버들등 14종 1만여주의 수목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룬다. 원형데크를 걸으며 참새, 왜가리등 다양한 조류들을 관찰할수있다. ■난지도는 50여년전에는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할만큼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했으나 1978년부터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되면서 쓰레기 섬이 됐다. 1992년부터 생태환경복원사업을 통해 난지한강공원으로 거듭나 2013년 3월14일부터는 야생 생물 보호구역으로...
Read moreThis place is along the Han river and well known by...
Read more자전거로 난지도 하늘공원 앞을 지날때가 많다. 한강을 마주보면서 서울에서는 보기드믈게 넓어서 마음을 편하게 하여준다. 편의점도 두군데가 있고해서 주변환경도 잘정리된 인상을 주어서 아쉬움이 없는곳이다. 주말이면 가족, 연인 텐트족들이 휴식취하기에 부족함이 없는곳이다. 이곳을 지날일이 있다면 잠시 멈춰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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