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alked over from Banpo Bridge on one of our last days visiting. It was a weekday and there weren't many people around - it was very peaceful (except for the 1 gentleman who was cutting the grass 🙂). The views were nice, though it was an overcast day. Loved the flowers on the bridges as you walked onto the island. It's a very nice...
Read moreOne of the nice place to enjoy spring in Seoul. It has beautiful scenery with a stretch of canola flowers cover the mainly park. Really good to take pictures here. You can freely go to here, free entry. But the bad thing is, it is rather far away from the canola park to get the store to buy some...
Read more서래섬은 메밀꽃, 유채꽃 등 봄꽃축제로 유명하며, 특히 유채꽃 축제때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구반포역과 신반포역사이에 있어, 근접성이 좋으며, 근처 바로 옆에는 반포 한강 시민 공원, 세빛섬 그리고 반포음악분수가 있어 복합적인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라 불릴 만큼의 좋은 곳입니다.
서래섬은 인위적인 조형과 빌딩 옆에 위치하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유채꽃테마, 메밀꽃테마 등의 계절적 시간 흐름에 맞춰 참 이쁘게 변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래섬 유채꽃에서 서울에서 인생샷을 남기는 중요한 장소로, 높은 빌딩이 주변에 없고, 한강이 위치하여, 운치있고, 멋진 경관을 선사하기에 정말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아침햇살이 주는 때와 선셋이 주는 햇살을 맞으며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니 시간을 잘 맞춰 가면 해마다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커플들은 삼각대를 가져간다면, 얼마든지 쉽게 재미있게 남길 수 있으며, 헬륨풍선이나 아이템을 가져간다면, 더 이쁘고 개성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축제기간보다는 축제의 앞이나 뒤에 오는게 사진찍기에 유리하고, 많은 진사분들이 도촬을 많이 하기에 얼굴을 찌뿌릴 수 있습니다.
끝으며, 이 곳의 타이밍은 일몰시간전 2시간전부터 찍으시면 되구요, 건너편 한강과 남산 등 배경을 넣어도 이쁘고, 꽃을 한 가득 넣어도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람이 없는 곳에서 인생샷이라면, 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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