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nderous rich and warm colours of autumn with occasional leaves falling due to the breeze - it was serene and totally surrealistic here. No one seems to be hurrying as they commute by foot through this park.
A good place to explore, a good...
Read more그냥 아무 생각없이 혼자 걷거나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걷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가면 그때의 분위기에 맞게 나무와 꽃들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정말 관리가 잘 된 곳으로 운동할때도 잘 이용하고 따릉이를 빌려서 다른 동네로 놀러갈때도 잘 다니게 됩니다 자전거 타는 경우는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서 다니는 길이 달라지는데 꼭 참고 참고해야하고 개인적으로는 돌다리를 싫어하는데 그냥 작은 도보이용하는 다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견을 산책을 많이하는데 목줄을 잘했으면 좋겠고 너무 큰개는 조금 주의해서 산책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사람을 보고 미친듯이 짖으면서 침을 흘리며 으르렁 거리는데 조금 줄을 통제해주면 상대도 기분 나쁘지 않게 지나갈 수있을듯한데 무슨 자기 개가 아닌것처럼 남일처럼 전혀 방관하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조금 많이 짜증날때도 있었습니당 암튼 그런 사람들 이런 리뷰도 끈기 있게 안읽을듯해서 이만 글을...
Read more#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습니다
매년 3-4월의 벗꽃 만개 시기엔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중 하나일겁니다. 매우 아름답지요-^^ 양재천이 흘러 한강으로 유입되는 길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고 한강변으로 나가서 운동을 해도 상쾌하고 좋습니다.
제 경우 우리집 강아지 짜장이와 함께 매 주말마다 함께 양재천에서 1시간 가량 산책.운동을 하고 귀가합니다. 양재천이 내 삶의 거주공간 근처에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자 즐거움입니다. 항상, 언제나 내 곁에 가족들.반려견과 함께 하듯이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유한킴벌리에서 숲장려 사업 일환으로 양재천에 나무 심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희미하지만, 아마도 제 기억엔 20여년 전 즈음에 한창 양재천 조성사업하던 때가 기억나는군요.
Anyway,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기업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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