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도착한 몽산포해수욕장의 모습. 파도 끝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품이 염전처럼 쌓여있고 쓰레기는 해안가를 따라서 산개해있었음.
해수욕장을 구획별로 유료화(캠핑카구역)해서 화장실에는 도어락을 걸어놓고 세면대는 일반 방문객들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경고문을 걸어둠.
공용 인프라 시설(화장실, 세면대, 인도)에는 쓰레기가 즐비해있는 반면 해변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 유료구역 및 시설에는 쓰레기 하나 없이 잔디밭까지 정돈하는 철저함을 보여줌.
참고로 공용화장실이 해수욕장 입구쪽의 공용주차장말고는 못 봤음. 화장실 찾으러 20분 걸어다니면 전부 도어락에 자물쇠가 걸려있는 유료시설을 보게 될거임 ^^
이것들아 해변 얼굴이 니네 얼굴이야 너네 사유지만...
Read moreIts very popular beach in getting scallops. Like my photo, sometimes heavy fog appears there so you have to check...
Read more초겨울에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던 태안에서 아이들을 위해 저녁에 조개를 많이 캘수 있다는 몽산포 해수욕장에 해가 떨어지고...
조개를 쓸어담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여기저기서 플래시를 들고 조개를 캐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너무 신나하며 물이 빠진 갯벌로 뛰어들어가더군요...
한참을 삼지창과 삽을 가지고 뻘을 들어내 봤지만... 조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3시간 30분여를 뻘을 돌아다니며 조개잡이를 한 결과, 우리가족 4명이서 조개 5개를 얻어 돌아왔습니다.
넓은 갯벌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은걸로 만족했지만... 조개잡이를 목적으로 방문하기는 좀 꺼려지네요~ 암튼 우리가족 여행은 즐거웠지만... 몽산포에서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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