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 Bartholomew is terrific! The parish has a cool looking rope so you can ring the church bells. My wife and I had our marriage ceremony here and it's got enough space for a crowd...
Read more넓은 부지에 자리한 천주교 수도원으로 신부님들이 많이 다니시네요. 역시 말을 걸어도 친절하시고 수도원도 너무 이뻐 한바퀴 돌아보기 좋습니다. 먼저 빨간 벽돌로 지어진 구 성당과 수도원 보시고 신축 성당 2층과 3층 돌아보신 후 나와서 우측 언덕으로 올라가 왼쪽 금속공방 방향 아래로 내려갔다 우측 빨래줄 골목으로 돌아 올라갔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다른 출입구와 목재쌓인 가구공방 나와요. 찻길쪽 담장 옆에 다시 입구로 가는 샛길 나옵니다. 그리고 나와서 기념품샵 보시면 됩니다. 설명이 힘들군요. 기념품샵은 수도원에서 만든 것도 있고 사제도 있는데 중국산도 있지만 온라인 가격보다 싸게 파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마그네틱과 지갑에 넣고다니는 코팅된 기도문? 샀어요. 성당 내부는 미사...
Read more분도푸드로 유명한 왜관 수도원입니다. 거대한 성당 부지에 수도원도 함께 있고, 거기서 수도사 분들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수도원은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하고, 수도원 부지에 있는 성당 사당, 옛 성당과 건물, 그리고 기념품점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분도푸드 소시지와 햄은 기념품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성당이라 크리스마스에는 휴일이었는데 그래도 기념품점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소시지는 냉동이고 햄은 냉장으로 판매하는데 별도의 아이스 박스 등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옛 성당은 대단히 오래 된 성당으로 지금은 미사 등에는 사용되지 않지만 각종 행사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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