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SitemapExplore
logo
Find Things to DoFind The Best Restaurants

ゆのひら 上柳屋 — Hotel in Yufu

Name
ゆのひら 上柳屋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スパ&レストラン 湯平テラス
254-13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嬉し乃食堂
357-2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Nearby hotels
Sanso Matsuya
803-1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Shimizu
263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Traditional Japanese inn BAN-YA
798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花木綿
1022番地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Migimaru Ryokan
331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Ryokan Yamashiroya
309-1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Ryokan Maruya
330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Ryokan Izumoya
311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白雲荘
344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Yamatoya Hotel
286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Related posts
Keywords
ゆのひら 上柳屋 tourism.ゆのひら 上柳屋 hotels.ゆのひら 上柳屋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ゆのひら 上柳屋.ゆのひら 上柳屋 attractions.ゆのひら 上柳屋 restaurants.ゆのひら 上柳屋 travel.ゆのひら 上柳屋 travel guide.ゆのひら 上柳屋 travel blog.ゆのひら 上柳屋 pictures.ゆのひら 上柳屋 photos.ゆのひら 上柳屋 travel tips.ゆのひら 上柳屋 maps.ゆのひら 上柳屋 things to do.
ゆのひら 上柳屋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ゆのひら 上柳屋
JapanOita PrefectureYufuゆのひら 上柳屋

Basic Info

ゆのひら 上柳屋

Yufuincho Yunohira, Yufu, Oita 879-5112, Japan
4.0(125)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スパ&レストラン 湯平テラス, 嬉し乃食堂
logo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Phone
+81 977-86-2104
Website
kamiyanagiya.jp

Plan your stay

hotel
Pet-friendly Hotels in Yuf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Affordable Hotels in Yuf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Yuf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Reviews

Nearby restaurants of ゆのひら 上柳屋

スパ&レストラン 湯平テラス

嬉し乃食堂

スパ&レストラン 湯平テラス

スパ&レストラン 湯平テラス

4.5

(12)

Click for details
嬉し乃食堂

嬉し乃食堂

4.0

(49)

$$

Click for details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Wanderboat LogoWanderboat

Your everyday Al companion for getaway ideas

CompanyAbout Us
InformationAI Trip PlannerSitemap
SocialXInstagramTiktokLinkedin
LegalTerms of ServicePrivacy Policy

Get the app

© 2025 Wanderboat. All rights reserved.

Reviews of ゆのひら 上柳屋

4.0
(125)
avatar
5.0
1y

さりげないおもてなしが最高でした。 5月下旬に一泊しました。映画男はつらいよ、花も嵐も寅次郎(昭和57年、1982年公開)で湯平温泉を知り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往時は温泉客で賑わっていたようですが、2020年と2022年の水害で石畳の坂に面する店舗や旅館の方々が湯平から離れ、今は人通りも少なくひっそりしていました。 前置きが長くなりましたが、一言でいうと“大変すばらしい”お宿でした。部屋は和風でシンプルなのですが、良い古さを残しながら、あたらしい物を取り込んで、そのバランスが絶妙でした。典型的な和室に大型液晶TV等を置いてあっても違和感がなく、部屋に溶け込んでいる感じでした。非常に落ちきました。館内の廊下に飾ってある絵画も湯平の風情を描いたものが多かったですが、“日本旅館にありがちな”不釣り合いさがなく、一点、一点見惚れていました。絵画、書、竹の花器に活けた花、書(女将さん作)など、全て女将さんが選んだものと伺いました。女将さんのセンスの良さがひかります。 食事も質・種類・量とも言葉がみつかりません。夕食は前菜、肉料理、魚料理等素晴らしく、朝食は一品の中に大きすぎず小さすぎない鍋で、肉、野菜等地の物の食材が使われた料理があり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特に逸品だったのは女将さん手作りデザートでした。夕食ではプリン、朝食ではヨーグルト。(添付メニューをご参照ください。) お風呂は4棟あり(うち2つが露天風呂)、全部入りましたがどのお風呂もそれぞれ特徴があり良かったです。浴室内と脱衣所の照明は裸電球で風情がありました。また、入り口に” 入浴中”、”空”の札があり貸し切りにできる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す。 お部屋は7部屋でしょうか、貸し切り別棟が2棟あるようです。こぢんまりとしたお宿ですが、行き届いたおもてなしでした。お会いしたのは女将さん(らしき方)、若女将さん(らしき方)、若ご主人(らしき方)のみですが、笑顔で、さりげなく、お宿でゆっくりと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おもてなそうの精神を随所で感じました。 宿泊客は中国人、韓国人の方々が多かったですが、ルールやマナーをしっかり守っといて、不愉快な思い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若ご主人のお話ですと、以前宿泊された方々がSNSで動画をアップして、それを観て多くの海外の方々が来ら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 最後にもうひとつ付け加えると、ロビーでデロンギのエスプレッソマシーンが置かれており珈琲党の我々としましては大変嬉しく、朝食後頂きました。 大変思い...

   Read more
avatar
5.0
5y

유노히라 온천 3번째 숙박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식사: 석식-일단 식사가 최고라는 소문은 익히들어 알고있었지만 전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구색맞추기가 아니라 제대로 정성을 다하는 요리였습니다.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었다는게 정말 느껴지네요. 야마매 구이가 늘 먹는 소금구이가 아닌 카라아게식으로 튀겨 먹기좋고 맛있었고, 히고규 스테이크고 좋은 고기라는게 눈으로도 맛으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호박스프...의외로 맛있어서 깜짝놀랐네요.

조식- 신선 샐러드, 연어구이 반숙 온천타마고, 블루베리잼 요거트, 두부전골...조식도 어마어마한 볼륨에 맛있으니 정말 배부르게 다 먹게 됩니다. 조식후에 로비에 커피 제공됩니다.

😃객실 하나레 독채방은 대가족이 묵어도 될만큼 꽤 넓고 화장실도 층마다 있어 편합니다. 다른 유노히라 온천은 객실탕도 24시간이 아니였는데 여기는 24시간이라 너무 좋아요. 물 좋은건 당연하구요. 어매니티중 헤어캡이랑 메모지가 없어 필요할때 다소 아쉬웠습니다.

😃온천 가족탕 4곳은 (실내탕&노천탕 2곳/ 실내탕2곳) 비어있으면 사용가능한데 지금까지 묵었던 유노히라 료칸보다 꽤 넓고 수질관리를 잘 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단순온천)

입구에서 보면 건물자체는 커보이지 않고 평범한 일반료칸이랑 별 다르지 않게 느껴지지만 若女将,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묵기너무 좋은 가성비 최고의 료칸이라 느낍니다.

내년 일본 시어머니 고희연은 여기서 가족 여행으로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여행팁 300엔 유노히라 아이스는 오카미 수제 아이스라는데 여러맛중 호박맛, 카보스샤벳이 없어 문의해보니 수제라서 매일전부는 재고가 없다고..ㅠㅠ 생강꿀맛(生姜 蜂蜜)이랑 甘夏아이스 먹었는데.....정말 진하고 깊은 생강맛, 진한향의 甘夏 과육이 씹혀 놀랐어요....

   Read more
avatar
5.0
1y

2024년 1월 60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비행기 시간이 송영버스와 안맞아서 렌트를 했는데, 입구를 자갈길로 잘못들어가는 바람에 중턱에 멈춰서 료칸으로 가 도움을 요청했어요. 가족 경영인 것이 아들을 부르시더니 차를 빼서 다시 그 자갈길을 내려가 큰 길로 돌아와주었어요. 혹시 렌트하려면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어서 알고 갔는데 긴 거리를 좌측운전하면서 가다보니 막상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저녁 준비 중에 와서 오자마자 짐 놓고 밥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우리의 자리는 항상 창문이 옆에 있는 곳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아빠 당연히 좋아하셨고, 음식? 말해뭐합니까… 2박하는 동안 아침, 저녁을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돌아다니는 동안 외부음식이 별로 일 정도였으니… 얼른 돌아가서 저녁 먹고 싶다 와 얼른 소화시키고 내일 아침도 맛있게 먹어야겠다 생각 뿐이었습니다.

처음 셋팅되어있는 음식에서 계속에서 음식이 나오고 디저트까지… 최고였습니다! 산 깊은 곳 구석탱이에 있어서 너무 조용하고… 이런 곳이라면 당연히 접근성이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접근성이 좋으면 누구나 올 수 있고 주변이 조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온천은 5개 탕이 있던 것 같은데 개별탕이 있는 객실도 있다보니 붐비는 일은 없었으며, 간혹 다 차있어서 기다리는 일도 있었지만 그다지 힘든 일은 아니었습니다. 기다리는 곳도 마련되어있고 그 고즈넉함을 즐기며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아쉬운건 자연재해가 있었는지 곳곳에 복구 중이었고 동네가 유휴인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게들이 다 닫혀있었어요,, 여유있게 쉬러 가는 분들께 강추하며 렌트하거나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괜찮다면 유후인이나 벳부 여행까지 가능합니다 :)

다른...

   Read more
Page 1 of 7
Previous
Next

Posts

Gordon GekkoGordon Gekko
さりげないおもてなしが最高でした。 5月下旬に一泊しました。映画男はつらいよ、花も嵐も寅次郎(昭和57年、1982年公開)で湯平温泉を知り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往時は温泉客で賑わっていたようですが、2020年と2022年の水害で石畳の坂に面する店舗や旅館の方々が湯平から離れ、今は人通りも少なくひっそりしていました。 前置きが長くなりましたが、一言でいうと“大変すばらしい”お宿でした。部屋は和風でシンプルなのですが、良い古さを残しながら、あたらしい物を取り込んで、そのバランスが絶妙でした。典型的な和室に大型液晶TV等を置いてあっても違和感がなく、部屋に溶け込んでいる感じでした。非常に落ちきました。館内の廊下に飾ってある絵画も湯平の風情を描いたものが多かったですが、“日本旅館にありがちな”不釣り合いさがなく、一点、一点見惚れていました。絵画、書、竹の花器に活けた花、書(女将さん作)など、全て女将さんが選んだものと伺いました。女将さんのセンスの良さがひかります。 食事も質・種類・量とも言葉がみつかりません。夕食は前菜、肉料理、魚料理等素晴らしく、朝食は一品の中に大きすぎず小さすぎない鍋で、肉、野菜等地の物の食材が使われた料理があり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特に逸品だったのは女将さん手作りデザートでした。夕食ではプリン、朝食ではヨーグルト。(添付メニューをご参照ください。) お風呂は4棟あり(うち2つが露天風呂)、全部入りましたがどのお風呂もそれぞれ特徴があり良かったです。浴室内と脱衣所の照明は裸電球で風情がありました。また、入り口に” 入浴中”、”空”の札があり貸し切りにできる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す。 お部屋は7部屋でしょうか、貸し切り別棟が2棟あるようです。こぢんまりとしたお宿ですが、行き届いたおもてなしでした。お会いしたのは女将さん(らしき方)、若女将さん(らしき方)、若ご主人(らしき方)のみですが、笑顔で、さりげなく、お宿でゆっくりと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おもてなそうの精神を随所で感じました。 宿泊客は中国人、韓国人の方々が多かったですが、ルールやマナーをしっかり守っといて、不愉快な思い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若ご主人のお話ですと、以前宿泊された方々がSNSで動画をアップして、それを観て多くの海外の方々が来ら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 最後にもうひとつ付け加えると、ロビーでデロンギのエスプレッソマシーンが置かれており珈琲党の我々としましては大変嬉しく、朝食後頂きました。 大変思い出に残る良いお宿でした。
AylaAyla
2024년 1월 60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비행기 시간이 송영버스와 안맞아서 렌트를 했는데, 입구를 자갈길로 잘못들어가는 바람에 중턱에 멈춰서 료칸으로 가 도움을 요청했어요. 가족 경영인 것이 아들을 부르시더니 차를 빼서 다시 그 자갈길을 내려가 큰 길로 돌아와주었어요. 혹시 렌트하려면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어서 알고 갔는데 긴 거리를 좌측운전하면서 가다보니 막상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저녁 준비 중에 와서 오자마자 짐 놓고 밥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우리의 자리는 항상 창문이 옆에 있는 곳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아빠 당연히 좋아하셨고, 음식? 말해뭐합니까… 2박하는 동안 아침, 저녁을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돌아다니는 동안 외부음식이 별로 일 정도였으니… 얼른 돌아가서 저녁 먹고 싶다~ 와 얼른 소화시키고 내일 아침도 맛있게 먹어야겠다~ 생각 뿐이었습니다. 처음 셋팅되어있는 음식에서 계속에서 음식이 나오고 디저트까지… 최고였습니다! 산 깊은 곳 구석탱이에 있어서 너무 조용하고… 이런 곳이라면 당연히 접근성이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접근성이 좋으면 누구나 올 수 있고 주변이 조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온천은 5개 탕이 있던 것 같은데 개별탕이 있는 객실도 있다보니 붐비는 일은 없었으며, 간혹 다 차있어서 기다리는 일도 있었지만 그다지 힘든 일은 아니었습니다. 기다리는 곳도 마련되어있고 그 고즈넉함을 즐기며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아쉬운건 자연재해가 있었는지 곳곳에 복구 중이었고 동네가 유휴인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게들이 다 닫혀있었어요,, 여유있게 쉬러 가는 분들께 강추하며 렌트하거나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괜찮다면 유후인이나 벳부 여행까지 가능합니다 :) 다른 계절에 또 가고싶네요~
이나경이나경
6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변함없이 모든것이 완벽한 좋은 료칸입니다. 요리는 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느낌으로 작은 접시 하나하나까지 정성스럽고 전부 훌륭했어요. 소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박잎에 싸서 조리한 토종닭은 일본술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야마메의 튀김은(산천어)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부 버릴것 없이 먹을 수 있는데 레몬즙을 뿌려서 먹으면 바삭바삭 정말 맛있어요. 생맥주나 츄하이가 잘 어울려요. 또 석식과 조식 모두에 다양한 두부가 나오는데 식감도 맛도 다 다르고 아주 맛있습니다. 여행 중 두부 전문요리점에 들를 예정이었는데 덕분에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야채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을 정도로 간은 약하게 식감과 소재 그대로의 맛을 살려 조리한걸 느낄수 있어요. 손님을 마지막까지 배웅해주고 머무는동안 내내 편안하게 해주는 접객과 미소도 변함없이 최고였습니다. 그동안 일본 여러곳을 여행하고 여러 호텔과 료칸을 경험했지만 저에게는 이곳이 가장 따스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건강히 오래오래 이곳을 유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7년 작성 찾아갈때 조금 헤메이긴 했지만 아주 좋은 료칸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음식,시설,숙소 찾기 힘듭니다. 6명이서 독채에 머물렀는데 화장실 세면장도 2개이고 방음도 잘돼서 맘편히 떠들었습니다. 방에 딸린 작은 노천탕도 아주 좋더군요. 특히 소고기,회 입에서 살살 녹아요... 가이세키 양도 정말 많고 맛있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구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
hotel
Find your stay

Pet-friendly Hotels in Yuf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さりげないおもてなしが最高でした。 5月下旬に一泊しました。映画男はつらいよ、花も嵐も寅次郎(昭和57年、1982年公開)で湯平温泉を知り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往時は温泉客で賑わっていたようですが、2020年と2022年の水害で石畳の坂に面する店舗や旅館の方々が湯平から離れ、今は人通りも少なくひっそりしていました。 前置きが長くなりましたが、一言でいうと“大変すばらしい”お宿でした。部屋は和風でシンプルなのですが、良い古さを残しながら、あたらしい物を取り込んで、そのバランスが絶妙でした。典型的な和室に大型液晶TV等を置いてあっても違和感がなく、部屋に溶け込んでいる感じでした。非常に落ちきました。館内の廊下に飾ってある絵画も湯平の風情を描いたものが多かったですが、“日本旅館にありがちな”不釣り合いさがなく、一点、一点見惚れていました。絵画、書、竹の花器に活けた花、書(女将さん作)など、全て女将さんが選んだものと伺いました。女将さんのセンスの良さがひかります。 食事も質・種類・量とも言葉がみつかりません。夕食は前菜、肉料理、魚料理等素晴らしく、朝食は一品の中に大きすぎず小さすぎない鍋で、肉、野菜等地の物の食材が使われた料理があり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特に逸品だったのは女将さん手作りデザートでした。夕食ではプリン、朝食ではヨーグルト。(添付メニューをご参照ください。) お風呂は4棟あり(うち2つが露天風呂)、全部入りましたがどのお風呂もそれぞれ特徴があり良かったです。浴室内と脱衣所の照明は裸電球で風情がありました。また、入り口に” 入浴中”、”空”の札があり貸し切りにできる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す。 お部屋は7部屋でしょうか、貸し切り別棟が2棟あるようです。こぢんまりとしたお宿ですが、行き届いたおもてなしでした。お会いしたのは女将さん(らしき方)、若女将さん(らしき方)、若ご主人(らしき方)のみですが、笑顔で、さりげなく、お宿でゆっくりと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おもてなそうの精神を随所で感じました。 宿泊客は中国人、韓国人の方々が多かったですが、ルールやマナーをしっかり守っといて、不愉快な思い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若ご主人のお話ですと、以前宿泊された方々がSNSで動画をアップして、それを観て多くの海外の方々が来ら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 最後にもうひとつ付け加えると、ロビーでデロンギのエスプレッソマシーンが置かれており珈琲党の我々としましては大変嬉しく、朝食後頂きました。 大変思い出に残る良いお宿でした。
Gordon Gekko

Gordon Gekko

hotel
Find your stay

Affordable Hotels in Yuf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2024년 1월 60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비행기 시간이 송영버스와 안맞아서 렌트를 했는데, 입구를 자갈길로 잘못들어가는 바람에 중턱에 멈춰서 료칸으로 가 도움을 요청했어요. 가족 경영인 것이 아들을 부르시더니 차를 빼서 다시 그 자갈길을 내려가 큰 길로 돌아와주었어요. 혹시 렌트하려면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어서 알고 갔는데 긴 거리를 좌측운전하면서 가다보니 막상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저녁 준비 중에 와서 오자마자 짐 놓고 밥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우리의 자리는 항상 창문이 옆에 있는 곳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아빠 당연히 좋아하셨고, 음식? 말해뭐합니까… 2박하는 동안 아침, 저녁을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돌아다니는 동안 외부음식이 별로 일 정도였으니… 얼른 돌아가서 저녁 먹고 싶다~ 와 얼른 소화시키고 내일 아침도 맛있게 먹어야겠다~ 생각 뿐이었습니다. 처음 셋팅되어있는 음식에서 계속에서 음식이 나오고 디저트까지… 최고였습니다! 산 깊은 곳 구석탱이에 있어서 너무 조용하고… 이런 곳이라면 당연히 접근성이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접근성이 좋으면 누구나 올 수 있고 주변이 조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온천은 5개 탕이 있던 것 같은데 개별탕이 있는 객실도 있다보니 붐비는 일은 없었으며, 간혹 다 차있어서 기다리는 일도 있었지만 그다지 힘든 일은 아니었습니다. 기다리는 곳도 마련되어있고 그 고즈넉함을 즐기며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아쉬운건 자연재해가 있었는지 곳곳에 복구 중이었고 동네가 유휴인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게들이 다 닫혀있었어요,, 여유있게 쉬러 가는 분들께 강추하며 렌트하거나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괜찮다면 유후인이나 벳부 여행까지 가능합니다 :) 다른 계절에 또 가고싶네요~
Ayla

Ayla

hotel
Find your stay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Find your stay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Yuf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6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변함없이 모든것이 완벽한 좋은 료칸입니다. 요리는 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느낌으로 작은 접시 하나하나까지 정성스럽고 전부 훌륭했어요. 소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박잎에 싸서 조리한 토종닭은 일본술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야마메의 튀김은(산천어)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부 버릴것 없이 먹을 수 있는데 레몬즙을 뿌려서 먹으면 바삭바삭 정말 맛있어요. 생맥주나 츄하이가 잘 어울려요. 또 석식과 조식 모두에 다양한 두부가 나오는데 식감도 맛도 다 다르고 아주 맛있습니다. 여행 중 두부 전문요리점에 들를 예정이었는데 덕분에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야채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을 정도로 간은 약하게 식감과 소재 그대로의 맛을 살려 조리한걸 느낄수 있어요. 손님을 마지막까지 배웅해주고 머무는동안 내내 편안하게 해주는 접객과 미소도 변함없이 최고였습니다. 그동안 일본 여러곳을 여행하고 여러 호텔과 료칸을 경험했지만 저에게는 이곳이 가장 따스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건강히 오래오래 이곳을 유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7년 작성 찾아갈때 조금 헤메이긴 했지만 아주 좋은 료칸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음식,시설,숙소 찾기 힘듭니다. 6명이서 독채에 머물렀는데 화장실 세면장도 2개이고 방음도 잘돼서 맘편히 떠들었습니다. 방에 딸린 작은 노천탕도 아주 좋더군요. 특히 소고기,회 입에서 살살 녹아요... 가이세키 양도 정말 많고 맛있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구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이나경

이나경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