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인터뷰 강릉 — Hotel in Gangneung-si

"JUST AVOID" If your are expecting something else other than the 'VIEW' from this place. 인스타사진 하나 건질 목적아니면 절대 방문하면안되는 곳

Does not provide ice even though they only sell ice drinks. tooilet is disgusting, employees are rude, sell factory made drinks, and they dont clean up after customers leave. This place is just a complete mess. Take some pictures and leave. They wont even notice whether yoy bought a drink or not during...

Their coffee sucks .. even worse than the cappuccino made from the coffee machine in my office. The staff at the cafe counter, man with glasses, is very rude and impatient. Just avoid it. Doesn’t worth...

날씨가 흐려서 사진은 별로에요 ㅠㅠ 가본 카페중 전망은 탑3에 들어요. 평일 한가한 시간에 가서 사람 많지않아 한가하고 자리도 여유 있었어요. 커피는 드립이고 메뉴가 5~6가지. 드립커피인데 가격 저렴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매장 직원 두분 다 주방에만 계셨고 테이블마다 두고 간 컵들, 쓰레기 많아서 겨우 자리 찾아 앉았는데 그 테이블마저 지저분해서 직원분께 테이블을 닦을걸 달라 했더니 마른 휴지를 쓰라시길래 이런걸로는 안닦인다, 물티슈를 달라함. 그랬더니 물티슈는 없다며 주방에서 쓰던 젖은 행주를 턱 건네주심. 무튼 테이블은 셀프로 닦고 바다감상하며 커피는 잘 마셨어요. 카페옆 계단을 내려가면 다들 사진찍는 장소가 있어서 내려가려니 사장님이신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카페관계자? 이신분이 위험하니 목숨 담보로 내려가라고 하심. 목숨걸고 내려가던지 아님 가지 말던지 이렇게 말했어요. 어쨌든 우린 계단따라 내려가서 사진 찍고 올라옴ㅎㅎ 나갈때 화장실 들렀는데 정말 온통 쓰레기천지. 평일 4시에도 이런데 주말엔 어떤 상황인지. 후기 찾아보고 간건데 왜 좋은 얘기뿐이죠. 아니면 내가 운이 없었던것인가.. 전망도 좋고 커피도 맛있는데 매장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