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ar Camping Cafe & Kitchen — Hotel in Gwangju-si

The food is incredible, big portions, and delicious. Beer prices are a bit expensive along with coffee, but it's also the only option in the area and for the price of the atmosphere worth it.

Tents are big and spacious on raised wooden decks with comfortable camping chairs and a table in front. Two double beds inside the tent which are quite comfortable. The tent has electricity, with a light inside and outside along with a fridge and a heater for cold nights and heading pads for sleeping. Comfortable even in November weather.

Big fire pit was great community place and well maintained, big fire kept us warm throughout the day and nigh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It's a popular location as many people come for the food and atmosphere. It's a beautiful location in a valley surrounded by mountains and close to hiking trails and a Buddhist temple with a daily chanting that can be heard in the valley.

This is a good spot to get out of the city to enjoy some nature, but not...

설맥바베큐 반려동반 식당을 찾다가 서울에서 가까워서 결정

장모님 생신날 모카라떼 데리고 다녀왔음 장모님이 매우 만족하셔서 다행이었음 개인적으로 가족단위, 반려견 동반해서 한번쯤 와볼만한 곳인것 같다

일단 10월2일 일요일 주말이라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이었는데 전화로 문의하니 와도 된다고해서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장소가 커서 걱정안해도 될것 같다(연휴라서 그런가)

주차는 길쪽으로 쭈욱 하고 다른 공장들 앞에 하였다 보호수가 지키고있어서 멋있다

일단 가격은 뭐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것 같음 하지만 고기 자체는 내 스타일이 아니고(장모님과 와이프는 만족) 전체적으로 조금 관리가 안되어있어서 아쉬웠음

불판 기름 빠져야 하는데 경사도 생각안하고 불판 중간에 기름 고여있어서.... 나름 마늘 굽기에는 최상이었지만 고기 굽기가 힘들었음

고기 굽는 팁을 주자면 훈제삼겹 반만 잘라서 기름나오게해서 마늘이랑 김치 구워주고 나머지는 다른고기 굽다가 다시 훈제삼겹을 구우면 베스트일듯

그래도 모카는 자유롭게 뛰어놀고 다른 강아지랑 인사하고 좋았다

다만 문을 의자로 막아뒀는데 모카가 그 밑에 사이로 빠져나가서 큰일날뻔했다 매장 입구 자체도 오픈되어있어서 갑자기 튀어나가는 강아지들에게 위험할듯

그래도 주위에 귀여운 아기들도 보고 강아지들이랑 놀다와서 좋았다 차를 운전해야하니 이런곳에서 술을 못마시는게 아숩다.....

외부음식 반입이 안되지만 생신날이라 케이크를 양해하고 가져와서 커팅식은 했음 저녁이면 불멍할수도 있다는데 다음엔...

1박2일 캠핑장 앞을 지나가다가 최근에 아이가 캠핑 캠핑 노래를 불러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안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캠핑장비가 없어서 멀리 보이는 버스가 궁금했는데 5인까지 사용 가능하고 아이들 놀기 넘 좋아보였어요 주말에는 사람도 많고 풀로 예약됐다고 하셔서 금토로 예약하고 왔는데 다같이 놀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