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 수준. 주차장 입구부터 가리는 천이 너무 내려와서 주차장 안이 안보임(조심해서 입차) 무인텔처럼 열쇠 키 받는 자판기 있음. 벨은 안되고 전화해야 됨. 방은 열쇠로 여는 식이고 인테리어는 여인숙 수준. 침대와 샤워기만 모텔급. 배수 잘 안되고 컴퓨터와 모니터 티비 잘 연결해서 찾아야 됨. 나무 문 낡았고, 벽지색 바랬고, 전기선 정리 안됨, 샤워하면 물바다(슬리퍼 밑창 잠길 정도), 청소상태를 논하기가 어려운 것이 그냥 너무 낡고 지저분함. 리모델링이 시급한 수준으로 보임. 특가 25000원으로 들어갔지만 그런 방이 있다는 자체가 어이상실. 퇴실하면서 옆방 잠깐 들렀는데 별반 다르지 않음. 숙소를 디스하고싶지...
Read moreDas Zimmer war sehr dunkel. Das Hotel wirkte seh ungepflegt und es stank auf den Gängen! Service eher schlecht. Das Badezimmer wirkte nicht sauber und das ganze Zimmer eher ungepflegt. Rezeption ein kleines Guckloch. Die Lage war auch nicht so gut, in die Stadt mussten wir immer mit dem Bus ca. 25-30...
Read more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인듯 . 3만원대 방이라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방크기도 크고 침대도 편안했고 그럭저럭 만족했다. 방도 아늑하고 모텔은 잠만 편안하게 자면 되니 큰 불편함 없이 보내고 왔다. 동아병원 바로 옆이라 찿아가는것도 어렵지 않았고 그냥 집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