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식육식당 — Restaurant in Gwangju

옛날을 생각하고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는 실내는 리모델링이 되어 전반적으로 깔끔해 졌고 주문도 키오스크로 바뀌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원인지 아니면 가족인지 서빙 하시는 젊은분들 불친절 하시고 뭐를 가져다 주면 말없이 손이 푹 들어와 놓고만 가세요. 깜짝 놀라는 상황이 와도 놀라지는 마시고 주문시 내용을 물어보면 얼마큼 양인지 몇인분정도 되는지 말을 못해줍니다. 주문을 하면 주문한것이 먼저 나오고 한참후 국이나 기본세팅이 나옵니다. 생고기는 시킬때 마다 부위가 달라 맛이 없고, 육회도 싱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등심은 조금 질기고 비빔냉면은 양념 안들어간 밀가루 맛만 납니다. 대체적으로 주인이...

정말 이집은 가성비 값 맛도 값

단 주차는 알아서~ㅎ

소고기면 소고기 돼지고기면 돼지고기 다 신선하고

서비스로 주는 선짓국도 최고

저기요 하고 뭐좀 더 주세요 하고 30초면 가져다 줌.

아주아주 빠르고 좋아요~

오랫동안...

특생비, 김치찌개, 곰탕 먹었습니다 특생비는 생고기 양이 넉넉하고 맛있습니다 김치찌개는 2인이상 주문해야하고,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곰탕은...다른거 드세요. 손님은 꽤 많은 편입니다.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