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리조트에서는 숙박하지 않아 별도로 기록할을 사항은 없지만 힐하우스를 기준으로 몇 자 적는다면 위치는 매우 양호한 곳에 터잡고 있어 청풍호수를 내려다보는 맛은 일품입니다. 호수로 시야를 옮기기만해도 피어오르는 물안개에 넋을 놓고 처다보는 것만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니 휴양지로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런데 시설이 조금 오래된 것은 그나마 이해할 수 있지만 층간소음도 아닌 옆 호실에서 나는 소리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힐하우스를 다녀간 분들이 지속적인 지적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숙박사업에 뛰어든 것은 그 당시 경영진들의 고뇌어린 결정이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제대로 된 방음 조차 되지않은 시설물에 다시 방문할 투숙객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후화된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매각절차를 거치던지 재개장할 것인지를 논의할 것이라는 내용의 방송기사를 들은 바 있습니다. 이 방송기사가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방송되었다면 적절한 판단이라 할 만합니다. 따라서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과 함께 수익사업 경영진의 개편이 뒤 따라야 할 것입니다. 특히 앞에서 지적한 옆 방에서 들려오는 소음만큼은 최소한 차단할 정도의 리모델링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기왕 나온 이야기이니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사족 하나 덧붙힙니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더 나아가 공공기관이나 정부투자기관 등 공익사업자는 고유목적사업 이외 영리사업은 극히 제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왕에 수익사업을 하고있다면 수익사업 경영권은 전적으로 전문경영인에게 맡겨야 합니다.
전문경영인이 전적으로 관리한다해도 앞으로 닥칠 위험성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고위관료 출신이나 정치판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들이 무슨 수로 앞날을 예측하거나 위험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정적인 국민연금관리를 위해서도 그런 정치적 인사관행은...
Read more위에선 손니에게 친절 하라고 교육 하고 아래 서는 말 하고 인사도 하지 말 라는데 나감 합니다. 모든 일이 서비스 인것을 모르나 봅니다 그래서 별 한개 입니다. 그리고 위선 잘 타면 편 하게 일 할 수 있음 그리고 위선 아니면 개 열심 일 해도 정신적 고통 과 짤릴 각오 하고 일 해야 됨 그게 현실 입니다 위선 부터 물가리 해야지 청풍 리조트 살아 남을듯 위선에 말해도 다 같은 말 나오고 저알 제가 여기서 일년 가까이 보내온 세월이 친구들 보는 눈에선 신기 자체 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사회 적응은 못 했지만 여기서 저에게 대한것은 노동부 신고 감입니다 하고 싶지만 않 하고 있고 차 후 에 할 예정 입니다.뉴스 탈 듯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달리 열심히 일 했고요 그런데 이런거 싫어 하나 봐요 열심히 청결 하고 다음 욕멱고 아침 마다 전화 오는게 고통이고 무기력 자체 이었어요 손님들은 좋아 하는데 말 하는거 인사 하지 말라고 청소 하는 사람은 싫어 하고 그런 다고 손님 대하는데 격식 과 사람 차별 하는 청풍 리조트 이런 곳 다시는 없어야 되고요 그리고 모든것이 손님 없으면 저도 없다고 봅니다. 손님 우선이고 저는 나중 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일 하는데 아래 상사가 인사, 말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친구 어머니 그리고 저 어릴때 다 아시는 고향 어르신도 인사 못 하게 함니다. 이런거 좋아하는 청풍리조트 인가 봐요 사우나에 아시는 지인 많고 인사도 너스레도 하곤 합니다 위에선 않 좋게 보고 그리고 아침에 남들 보다 30 분 정도 일찍 일 하고 하면 머라 하고 그러 더니 말 바꾸어서 말 하고 개 쓰래기 관리자들 만 모인게 청풍 리조트 입니다. 저 하소연 할거 많고요 저 원래 싸움닭으로 안산 용역서 유명 합니다 그런데 윗 상사가 시비 걸고 그러네요 노동부 신고 할거 많은데 증거 자료 많은데...
Read more뷰를 생각하면 레이크 호텔 묵으세요. 힐하우스는 길 건너 있는 별관 느낌이에요. 객실 테라스에 나와야 온전히 충주호가 보이는. 체크인도 평일엔 레이크 호텔에서 합니다. 취사 선택으로 힐하우스 선택했는데 다음엔 레이크 호텔 묵을거 같아요.(전자레인지 있슴) 후기에 소음 얘기가 많았는데 저 있는 동안은 투숙객이 없진 않았는데,룸에선 비교적 조용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없어서 외로운 ㅎㅎ 하필 한방 사우나도 월,화 휴무. 하지만,번잡스러운거 싫어하는 저로서는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호텔과 힐하우스에 이마트 24는 무인 운영으로 기본적인 물건들만 있다 보시먼 되요. 제천 시내가 20여분 거리,가까운 하나로 마트가 10여분 거리.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웠던건 체크인시 번호표가 없어요. 우왕좌왕 기다리다 정각 3시에 우르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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