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 Hotel was a mixed bag.
The Good Cheap rooms - about ₩60,000 for a weekend evening, didn't look like an o Breakfast - cup ramen, water, and kimchi Clean room Shower wasn't attached to the sink and had great water pressure and heat AC, TV, small table and chairs
The Not So Good Room smelled musty like water mold Towels smelled like chlorine Mini fridge only had enough room for 4 tall cans of beer standing up Floor heating could not be adjusted and was too hot even for my Korean bf
Overall, I'd definitely stay again if I wanted a cheap place to sleep. If the floor heating weren't so damn hot, I would have...
Read more굉장히 좋았어요. 리뷰를 남길수있는곳이 없는줄 알고 사진을 못찍었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 그대로입니다. 별점 백만개 넣고싶어요!! 굉장히 깨끗하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곳이예요. 샴푸린스 스킨로션 등 다 1회용으로 준비되어있어 더 믿음이갔습니다. 침대시트 화장실 등 지저분하거나 안깨끗한곳이 없었어요. 여행하러가서 늦은 밤에 도착예정이어서 미리 전화드려 예약해야하나 여쭤보니 그냥 오시면된다 얘기를 듣고 밤 10시반이 넘어 도착했어요. 사장님께서 혹시 전화주셨었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맞다고 얘기드리니 안그래도 날이 많이 추운데 언제쯤 오시나 기다리고계셨대요.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했는데 방에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왜 그런 말씀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날이 많이 추웠는데 방이 어찌나 따뜻하던지ㅠㅠ 진짜 엄마가 자식 추울까봐 오면 따숩게쉬라고 보일러떼던 그 맘이 느껴져서 진짜 감동이었어요ㅠㅠ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드는곳 없고 다시 담양에서 하룻밤 묵어야된다던지 담양근처에서 하룻밤묵어야될 시 꼭 부호텔 다시 갈거예요. 방음도 잘되는지 주변이 시끄럽지도 않아서 조용히 편히 쉬고 여행할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할때 편하게 감사히 쉬다간다고 얘기드리고싶었는데 사장님께서 잠시 자리 비우신 상태라 못만나뵈었지만 다음에 꼭 다시 가서...
Read more출장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도중 아시는 분이 소개해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단체시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1만원을 깎아 주신다고 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사장님에 대한 호감도가 대폭 상승 되고, 저녁과 2차를 하고나서 숙소에 입성 했습니다. 사실 호텔이라고 이름만 쓴 모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엄청 단순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사용하고, 콘돔이나 일체 모텔스러운 물건들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콘센트가 침대 머리맡에 존재하지 않아 핸드폰 보면서 잘 수 없었다는 점 입니다. 이것은 숙면을 취하라는 사장님의 배려로 생각했습니다. 방음도 엄청 잘되서 옆에서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 되면 드라이기 돌리는 소리에 깨는데 못듣고 알람 울릴때까지 잤습니다. 한가지 또 아쉬운 점은 샤워 타올이나 스펀지가 없다는 점 입니다. 뭘로 씻어야 할지 몰라 조금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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