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鉄五条駅近く、13〜14名位のキャパの小規模な店舗です。味噌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が、麺は18番手位の太麺、スープは、美味しいですが、独自性を感じられる味噌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麺は、やや、茹で過ぎ感がありましたが、太麺なので、硬めだと、粉気が気になっ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メニューは、しょう油、塩のラーメンに加え、ご飯類以外にも、焼鳥、おでん、もつ鍋等、夜の営業を意識した内容で、今日も、12時の開店から、12時30分まで、来店客は、3組、4名で、昼のウエイトは低いのだな、と推察できました。ホールの床面の汚れは目立ち、全体的に、清潔、整頓といった意識は、低いように感じました。オーナーが一人で営業しているため、オーダーが集中している訳でもないのに、提供に時間がかかっているようで、先客2名の後の調理で、ラーメン1杯、15分以上かかりました。駐車場は、2台なので、来訪...
Read more정신없이 먹다 보니 먹던 사진 뿐이네요 라면은 스페셜 라면, 미소라면, 소유라면, 시오라면 있습니다. 둘이서 라면 하나, 볶음밥 하나, 교자만두 두 개 시키니까 딱 알맞게 먹었습니다 다자이후 첫날 첫 저녁식사가 최고였습니다. 완전 로컬 식당이다보니 다른 나라 언어 메뉴판은 없지만 사진으로 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찌석에 앉아 일본인 손님들과 같이 떠들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딱 심야식당 느낌..! 다음에 또 온다면 정말 그리울...
Read more"笑和スペシャルらぁ麺"이 참 맛있었습니다.
저는 일본 음식에 대해서 간이 짜다고 느끼는 편인데, 이 메뉴도 저에게는 간이 짰지만 참 맛있었습니다. 버터라든가 뭔가 잘은 모르겠지만 짜면서도 감칠맛이 잘 드러나는 국물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한국에서는 노포라고 부르는 낡은 느낌의 가게입니다. 그러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별로일 수도 있겠습니다.
가게 점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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