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en Fukamidori — Restaurant in Higashimatsuyama

There is English under Japanese.

車じゃないと辿り着けないと聞いていた【中華そば 深緑】。 相方と突撃してきました‼️

本当に車じゃないと辿り着けません（╹◡╹） 最寄駅無いんじゃないか？ってくらい、幹線道路から一本入った道沿いにあります(°▽°)

11時開店で10:45頃到着✨ お店の隣に駐車場12台あります（＾ν＾） 確認していないけど、隣にも第二駐車場みたいのはありました！ いっぱいだと停められ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お店は前に4組待っていたので、しっかり並んで1回転目で入れました☆ 店内の席はL字で、6席と2席の計8席です(o^^o) 入って左に券売機があります(・∀・)

本日は、羅臼昆布と鮭節の中華そば(¥1,500)を買いました☆ ・知床鶏もも1枚 ・もろみポーク2枚は、バラとロースとシキンボから2枚選びます。 本日ら肩ロースが無くて、シキンボだったとのことですね(°▽°) ※シキンボは、外モモと内モモに挟まれた部位のことです☆

席にラーメン運ばれてきて、スープを飲むとかなり美味しい(((o(ﾟ▽ﾟ)o))) 中華そばの内容は、太めのメンマ・青梗菜・ナルト・ネギ1枚がチラホラ入っています(ﾟ∀ﾟ) 麺は、中太麺のストレート麺です☆

ただ、鶏肉は少し臭かったですね(^◇^;) ロースは少し酸っぱくて、バラは大きい分少し重かっです(´Д` ) 肉を推している分、少しだけ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す(⁰▿⁰) スープも最初は美味しいんですけど、段々としょっぱくなっていくのが気になりました。 他のメニューも試してみたいですね♪

ってなわけで、 中華そば 深緑、満足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

I heard that you can't get there without a car [Chuka Soba Deep Green]. I attacked with my partner! ️

You really can't get there without a car (╹◡╹) Isn't there a nearby station? It's located along a road just off the main road (°▽°)

Arrived around 10:45 as it opens at 11am✨ There are 12 parking spaces next to the store (^ν^) I didn't check, but there was something like a second parking lot next door! You might be able to park if it's full! ️

There were 4 groups waiting in front of the shop, so we lined up well and got in on the first turn. The seats in the store are L-shaped, with a total of 8 seats, 6 seats and 2 seats (o^^o) There is a ticket vending machine on the left after entering (・∀・)

Today, I bought Chinese noodles with Rausu kelp and salmon flakes (¥1,500)☆ ・1 Shiretoko chicken thigh ・Choose two pieces of Moromi pork from rose, loin, and shikimbo. I heard that there was no shoulder roast today, so it was a little rough (°▽°) *Shikimbo is the part between the outer thigh and inner thigh☆

When the ramen was brought to my seat and I drank the soup, it was quite delicious (((o(ﾟ▽ﾟ)o))) The contents of the Chinese soba include thick menma, bok choy, naruto, and a slice of green onion (ﾟ∀ﾟ) The noodles are medium-thick straight noodles.

However, the chicken was a little smelly (^◇^;) The loin was a little sour, and the pork belly was a bit heavy because it was big (´Д`) I feel a little disappointed since I'm favoring meat (⁰▿⁰) The soup was delicious at first, but I started to notice that it started to get salty. I would like to try other menu items too♪

So, Chinese noodles were dark green, satisfying and delicious!! ️ Thank you for...

ちょっと遠いのでL.Oに間に合うかソワソワしながらも何とかL.O前に到着、夜の部で訪問しました。 平日夜だったので特に待ちもなくスムーズに入店。

ネットの評判だけで値段を知らずに訪問したのでビックリ仰天！ こちらのお店は良くある食券を買うスタイルで支払方法は現金のみ。高額のお札も入るので崩して行かなくても大丈夫です。

私は白出汁、同伴者は羅臼昆布と鮭節を注文しました。 注文時に豚のチャーシューの部位を選べるということでロースを選択。他にバラと肩肉を選べます。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で非常に清潔感があり、各テーブルには半月盆が置かれていてラーメン店とは思えないほどの上品な雰囲気です。 各席の間には一蘭ほどの衝立ではないものの木目パーティションが設置されており、区切られています。 そのため、食べるときには完全に隣を気にせず食べられるものの、家族やカップルで行くと会話も何もできないのでちょっと…

少し待つと白出汁のラーメンが届きまして、結構仕事も頑張って腹ペコの状態。 半月盆に置かれた器を目の前に期待に心踊らせながらまずスープから。 ……

え？…もう一口。。。 ん？

続いて麺を………んんん？

これが1200円？

私は普段結構料理を作るので旨味などは結構勉強してるつもりですが、旨味がほぼなくて麺にも絡まず、これはすごく美味しくない。

食券機近くの詳しい説明をよく見ずに脂の量や濃度から鶏ベースのスープと想像しながら食べましたが、鶏の臭みが全くありません。 つまり、鶏を湯通しして臭みを抜いてると思われます。が、湯通しして臭みを取り過ぎたり、灰汁を取りすぎると鶏の旨味であるイノシン酸やグルタミン酸も取ってしまいます。

正に旨味の大半を抜ききってしまった鶏からスッカスカの二番出汁で何とか取った極々微かな旨味しかなく、素材の味が薄く鶏油をお情けで足したようなお吸い物のような物足りない味になっています。 それを麺ですするもんだから、ラーメン・中華蕎麦と名乗るなんてとてもじゃないけどできません。

良い素材を使ってるのかも知れませんが、良い素材のすべてを台無しにしてます。 残念ながら幸楽苑の方が100倍マシです。

羅臼昆布と鮭節の方を少しもらったところ、鮭と昆布の旨味で少し補強されてて多少は良かったですが、この程度なら400円で十分です。 これでようやく幸楽苑や日高屋と拮抗する味になったという感じです。

上品な味のラーメンは四つ葉や、それ以前には銀座の銀笹などでも食べましたが、こんなに無味で麺の味もロクにしない、値段だけは圧倒的な特別価格というのは… ネット情報を鵜呑みにして時間も金も無駄にしました。

他の店でスープだけいい、麺だけはいい、と言うことはこれまで何度かありましたが、これだけ両方が美味しくない(旨味やコクが全くない、雀の涙ほどの風味と塩味だけ)のは初めてでした。

白出汁は200円でも食べる気はしません。30円の駄菓子なら考えますが…

良い素材も作り方を間違えれば台無しになります。 何かを追加するのなら旨味を足さないと負けてしまいます。 スープだけならまだ耐えられて成立したでしょうが、そこに青菜や麺、メンマ、白ネギなど水分が加わるとあのスープでは耐えられません。

腹ペコで何食べても美味しく感じるような状態だったのにあまりにも美味しくないので麺だけ食べてスープは丸々残して帰りました。

塩味は足りていたと思うのでテーブルに魚粉を置いておくなど、旨味を何かで補強できるようにしてないとまるで脂っこい病院食みたいですよ。

何度も言いますが、この白出汁の中華そばには1200円の価値はありません。 200円も払いたくないですし、30円ぐらいならぎりぎり駄菓子で売っていいと思います。

四つ葉の姉妹店と思って期待して行くと悪い意味で大きく裏切られます。 上品という言葉は一人歩きしやすいですが、これは上品を履き違えておりラーメン・中華そばとして成立してません。

ここまで辛口なコメントは初めてですが、それぐらいコスパが最悪なお店でした。 雰囲気は抜群に良いですが二度と行きませんし、身の回りの人にも勧めません。

私のレシピですが、鶏挽肉1 対...

후카미도리를 가는 길은 좀 까다롭다. 이번 2024 전반기 라멘투어는 간토와 간사이, 삿포로 도심 유명 인기 라멘집에 집중 중인데, 특히 오늘 향하는 사이타마현 1위 라멘집은 보통이 아니구나. 그래도 신칸센을 타고 재래선을 타고 옴팡지게 먼 곳에 있는 시골 라멘집보단 쉽지만 말이다.

가는 길 등장하는 오래된 마치츄카야. 영업을 중단한 날로 미뤄보아 아마도 코로나의 타격으로 영업을 중지한 게 아닐까.

새벽 5시부터 나와 도착하니 내가 당연히 1등이다. 모든 손님들은 차를 타고 오는데, 오늘도 역시 난 뚜벅이.

이곳 후카미도리는 츄카소바 요츠바 中華そば 四つ葉 의 세컨 브랜드인 곳인데, 어쩌다 청출어람이 된 꼴. 물론 오늘 연식의 장소이기도 하다. 두 곳의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는데, 두 곳 모두 정말 맛있게 즐긴 곳들이다.

영업 한 시간 전(나는 2시간 전 도착). 점점 손님들이 몰려온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나는 맑은 가츠오부시가 들어간 쇼유베이스의 츄카소바로 주문!

미츠바 지도리 토리가라 스프에 시레코토 반도의 다시마와 가고시마산 최고급 가츠오부시 가루가 스프 위로 올려지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츄카소바다.

각종 수상 경력들이 라멘집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주방 전면엔 육절기가 아크릴로 된 곳에 전시되어 바로바로 음식전에 썰어 올려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게 특별하고, 무척 청결하게 유지되는 식당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가츠오부시는 보이는 곳에서 직원이 고급 가고시마산이라는 설명을 해주면서 뿌려주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스프를 먹자마자 든 생각은 매우 고급 진 느낌이 든다. 거기에 약간의 미묘한 산미가 감돈다. 형용 키 힘든 조화로움! 정말 이 스프는 1위 다운 면모를 지녔다.

염도는 꽤 짭짤하며, 농도는 먹기 편하게 라이트 하다. 지도리계의 닭기름 특유의 부드러움이 잘 느껴지고, 가츠오부시 향이 미쳤다. 정말 이게 고급이구나. 그리고 가츠오부시를 스프에 적셔 먹어도 질김 없이 먹기 편하다. 이런 가츠오부시는 타코야키에 쓰면 그 타코야키도 고급(?) 타코야키가 될지도.

스프가 얼마나 맛있으면 면을 먹기 전에 얼마나 자주 떠먹었는지 모르겠다.

면은 스프를 잘 품고 있는 걸로 보아 가수율은 높은 편이다.

면 길이가 엄청나게 길고, 면 자체에도 스프의 염도가 느껴질 정도로 스프 흡수력이 좋다.

차슈가 정말 진리네? 이렇게 맛있는 차슈는 오랜만이다. 육절기에서 바로 썰어진 육즙이 찬 수비드 고기는 대박!

연식만 아녔어도 이건 차슈 추가각. 멘마는 굵은 형태에 약간의 미묘한 쿠사미가 존재하며 만족도는 너무 높다. 시금치는 특유의 초록 채소향은 죽어진 상태고, 굵은 나루토마키는 바다향 가득한 가츠오부시와 한데 잘 어울린다.

추가로 주문한 타마고고항!

몰캉거리는 식감은 다소 호불호가 있을지라도, 일본 날달걀은 비린내도 거의 없고, 무척 달콤하다. 그 달콤한 텍스처에 향기 가득한 쇼유라니. 최고의 매칭이다.

사이타마현 1위가 대도시인 오미야나 다른 대도시가 아니라니 놀라운데, 츄카소바 후카미도리는 그 놀라움을 잠재울 정도의 대단한 실력자다! 괜히 트라이 전면 표지가 된 것이 아니군! 토리가라의 표현이 이이다쇼텐이나 유명 탄레이계와 결이 다르다! 비슷한 느낌 속에서 다른 방향으로 스프를 표현하고, 거기에 재료들 하나하나 설명을 통해 고객의 니즈까지 반영하는 훌륭한 가게!

하이엔드 스시야의 고급 진 감성을 아주 조금이라도 라멘야에서 느낀다면 라멘은 고급 지게 변할 수도 있겠다 싶다. 이런 멋진 라멘야들이 수없이 많은 간토는 정말 라멘 천국이다. 아, 물론 이 후카미도리의 전신인 요츠바는 스시야에서 변형된 식당이다. 그것도 참 재미있는 스토리.

식사 후 대기 줄은 더 길어졌다. 한적한 시골 도로변의 대기 줄은 지나가는 차량들이 힐끔거리며 쳐다볼 정도. 정말 라멘에 진심인 민족이여 그냥!

여행작가(旅行作家, Travel writer.) 저서(著書) : 라멘 먹으러 왔습니다 Instagram @ SOULSUNGI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