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가라쓰로 가는 길에 잠시 들린 이토시마지역의 2대째 영업중인 라멘가게입니다. 저는 대한해협 해안도로를 달리며 염전도 구경하고싶어 일부러 이쪽 도로로 길을 잡다보니 들르게 된 식당인데요. 정말~ 한적한 시골길 도로변에 위치해있어 차량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바로 전날 이치란 총본점에서 돈코츠라멘을 Regular로 먹고왔는데, 이치란이 점점 관광객들 입맛에 맞춰 염도가 덜해지는 반면, 이 집 라면은 국물만 먹으면 좀 짜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돈코츠나 미소라멘의 국물은 안먹는데다, 대부분 라멘 면을 따로 삶아 국물을 부어내는 조리방식을 생각해보면 이 정도 염도라야 면의 간이 맞을듯해요.
콩나물라면셋트랑 차슈라면셋트로 공기밥에 교자까지 진짜 배 부르게~ 먹고도 나마비루값 제외하면 2만원대 초반가격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교자에 같이 내어주신 매운소스, 칼칼하니...
Read moreポツンとあるラーメン屋さん ここを通る人は 気になっているけど なかなか行った事ある人 少ないんじゃないかなぁ (私がそうでした)
最初に入った時 エアコンもなく 電気は一部消してあるし… 後悔しました 私以外は、家族連れ1組のみ…
ホールをおばあちゃんが一人でこなしており 大変そうな感じです。 おそらくキッチンは、オジィちゃん?
家族連れのオーダーが配膳された後も なかなか私のラーメン来ない… 大丈夫かなぁって 心配になりましたが 10分後くらいに配膳 セットでオーダーしましたが ラーメンのみ… 5分後にライス等も来ました(笑)
お味は、毎日でも食べれる 安心のお味です。 予想以上に美味しいです。
私が食べてる間に 3組のお客さんが入ってきました。 私が食べ終わる前には どこも配膳されませんでしたが…
時間がない時は、あまりオススメできるお店ではないですが 時間に余裕があれば いいと思います。 さっぱりした醤油系ラーメン食べたい時はおすすめで...
Read moreまむしの湯に行く手前にある会津ラーメン磐梯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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