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料理 台菜館 イオンモール日根野店 — Restaurant in Izumisano

간사이공항에서 제주항공 제2터미널까지 가서 티켓팅과 좌석확보를 한 뒤 코인락커에 짐을 두고 다시 히네노역으로 간다 아쉽다... 이대로 청주공항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아쉬운나머지 오사카시내까지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크고 그나마 가까운 히네노역으로 왔는데 딱히 찾아본 결과 라멘야는 찾기 힘들고 다만 이몬몰에 괜찮은 중화요리집이 있는듯해 발걸음을 옮긴다

이온몰 2층 식당코너에 중화요리집이 깔끔하게 보인다 타이완라멘도 보이고... 뭔가 중화요리집이라 하니 오늘은 라멘과 볶은밥정도로 화려하게 여행을 마무리 하고싶어진다 텐신항!! 저걸로 바꿔야겠다!! 실내는 외관과는 달리 모던하며 중후한 인테리어가 중화요리집의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지만 깔끔하니 너무 좋다 4인테이블이 약 10개정도 있으며 할로겐노랑등이 실내를 밝혀준다 잔잔한 일본팝이 흘러나오면서 실내 환기상황도 좋다 계산은 후지불형태고 실제로 중국인들이 주문을 받고 서로 소통하더라!! 기대가 더 높아진다 물은 떠주고 셀프로 따라 먹으면된다 나 외에 손님들은 가족단위손님들이 대부분이였으며 1인다찌가 없는 나는 4인테이블을 혼자 독차지 하였으나 점심과 저녁시간의 중간시점이라 좀 나름 마음이 편안했다 테이블위의 셋팅도 깔끔하다 물수건과 젓가락도 깔끔하게 서브되는게 기분이 좋다 한국에서의 마라열풍에 나도 오늘 동참해보련다!! 그것도 매운맛의 본고장 사천마라멘!! 매운표시가 보이지만 나는 한국인!! 후후... 매운건 붉닭볶은면정도가 최대인지라 조금 겁이 났지만 한번 도전!! 트라이에 깔끔하게 한세트가 나온다 텐신항은 미니로 주문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 될듯 아... 이거 뭔가 잘못된거같다 딱보기에도 무리다

이거 일단 한번 스프를 마셔본다 들기름처럼 고소한 스프가 의외로 좋은데 갑자기 뒷통수부터 식은땀이 흘르면서 매콤함이 확 등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야 이거 맵다!! 스프의 온도는 미지근한편인데 이렇게 맵다니... 염도는 짜진 않고 보통이며 맛은 있지만 내가 감당될 정도의 매운맛이 아니다 볼륨감에서도 보이는 면 사이사이보이는 고추가루들... 스트레이트 소면은 온도가 미지근하고 익힘은 보통 면조차도 맵다 면과 스프를 같이 먹었는데 매워!!!! 아 이거 먹긴했지만 스프는 무리였다 밋찌는 양념이 잘 베인 고슬고슬 잘 볶아진게 맛이 준수하다 텐신항이 정말 신의 한수 이 맛을 중화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했지!! 밥은 계란밥정도인데 매운 사천마라멘을 중화시켜주니 어느정도 좋은 궁합이였다 매운걸 잘 드시는분들은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붉닭볶은면정도의 맵기를 어려워하신다면 다른 라멘을 드시길 권유한다!! 사천... 일본의 사천요리도 역시 사천은 사천이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11:00のオープンと同時に入店したので、どこにでも座れましたが30分もすると満席になり、予約席もいくつかあり人気店なんだなと感じました。 麻婆豆腐定食と海鮮ラーメンと単品でエビマヨをオーダーしました。 エビマヨの揚げ方とソースが好きなタイプで、量も多くドストライクです！(濃いめの味付けなので、一人で食べきるのはシンドイかも。エビマヨ定食とエビチリ定食があったので、それだと良い感じの量になるのかな？) 麻婆豆腐定食もなかなかの量があります。 麻婆豆腐は中辛と大辛が選べるので、中辛にしてみましたが、ピリッとくる辛さですが嫌な辛さではなく、食べ終わったあとにはスッと引いているのが良い感じです。(大辛には挑戦出来ないかも) セットになっている唐揚げも大きめの物が２個もあり、カラッと揚げられ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海鮮ラーメンは具だくさんで、あっさり食べられる感じみたいですが、こちらもなかなかの満腹感を味わえそうです。(麺がすぐに固まってしまうので、混ぜながら食べる事をオススメしたい) 近所で美味しい中華屋さんが無かったので、この発見は嬉しいですね。(通ってしまいそうです) テイクアウトメニューも豊富で、ここなら持ち帰っても食べたいかもと思いました。 店員さんに中国？の方がいましたが、覚えた日本語を覚えたまま言っている感じで、早口で聞き取れない所があり、聞き直す部分があったので困りましたが、オーダーを取るのに必要な確認事項のようなので、何回か行くと聞き取れそうな気がします。 待たずに食べるなら、オープンと同...

友達と食べに行って、お会計の際に 私→領収書を半分に出せますか？ 若い店員→できません。 私→そうなんですね。 若い店員→インボイス対応してませんがよろしいですか？ 私→大丈夫です。 私→では、この商品とこの商品をお支払いするので、領収書をだしてもらえますか？

横から 40代ぐらいの女性店員がきて 「ひとグループごとにしか会計はできません！」と 怒り口調なので 顔を見たら目が吊り上がって睨んでいて驚きました。

また、たくさん単品を注文したので 空いた皿が邪魔になったので、自分のテーブルの座ってないイスの上にお皿を置いたら 「こんな所に置かないでください」と言われ アルコールで、すぐに椅子を拭くならば 早く下げてくれてたら、なんでもない話です。 お客様を高圧的に対応する店員には驚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