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 Sushi — Restaurant in Matsuyama

My favorite conveyor belt sushi place in Matsuyama. The staff ar friendly and it is very cheap. The plates also are covered which is much more hygienic than other places. They have a large selection of sushi and other dishes like ramen and garage (fried chicken) and...

근처 초밥집을 찾다가 들어간 회전초밥집인데 다른 초밥집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레일타고 움직이지만 다른 테이블까지가서 보지는 못해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사진도 찍지 못했습니다..ㅠ 죄송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레일은 아래칸 윗칸이 있는데 아래쪽은 흔히 레일이라고 불리는 계속 돌아가는 먹고싶은 음식 가져가는 스타일인데 위생때문에 고정되어있는 뚜껑달린 플라스틱을 열고 접시만 빼는 행동을 하는데 처음에 어려워서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쪽칸은 테이블마다 있는 주문용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나오는 레일 이었습니다. 접시들이 한국처럼 쭉 놓여 레일타고 오는 것이 아니고 아니고 두개씩 플라스틱 틀이 묶여있고 그 두개마다 거리가 살짝 있는 레일 이었습니다. 접시는 먹고 테이블 안쪽에 저금통에 넣듯이 접시를 하나씩 넣고 5접시?마다 게임이 발동되는 컨셉인듯했습니다. 게임이 발동되면 키오스크화면이 캐릭터가 나와 자기들끼리 게임해서 이기고 지는것만 랜덤으로 알려주고 이기면 위쪽에 돈넣고 돌리면 캡슐 나오는 가챠?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더치페이 한다고 각자 모았다가 한꺼번에 넣어서 게임 다 보고 일어나느라 대기 시간이...^^;; 각 테이블마다 접시넣는곳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 형태의 수도꼭지가 달려있었습니다. 간장이랑 와사비 생각 녹차가루는 테이블마다 있는데 작은접시가 보이지 않아서 초밥을 먹고 그 접시에 사용하였습니다. 맛은 보통이었고 보통 접시당 115엔으로 적혀있었고 다른가격은 따로 써있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말로...

土曜日夜に来店しましたが、まず通されたテーブルが焦っていたのかキレイに拭かれておらず、これはどこでもよくあることなので忙しいから仕方ないか…と思ったのですが、その後の注文したものも中々来ず、レーンの物を取ろうにも全然なく…。土曜の夜なので忙しいと思いますが、その時点で21時を回っていたので少しは落ち着いていたのではと思いますが…。途中、ビッくらポンが当たったのですが、出てこずだったので隣に女の子の店員さんが片付けをしていましたが片付け中に言われてもだろうなあと思い、呼び出しボタンを鳴らしましたが別の人は全く来ず、その間もちろん隣の女の子も反応なし。ピンポーンて鳴り響いているんだけどなあ。3回目でやっと男の人が来ました。そして伝えると少々お待ち下さいと言って10分は戻って来ませんでした。やっと来たかと思ったら別の女の子…。多分内容を把握しておらず別のテーブルに声をかける始末。そしてやっと私達のテーブルに来ましたがあまり内容を把握していないので全然違うことを言ってきました。もらえたらいいので、特になにも言いませんでしたが…。 極めつけは玉ねぎリングを注文したら15分は待ち、来たかと思ったら上の方は二度揚げしたのか熱々でカスカス、下の方はかなり冷たかったです。忙しいにしてもちょっと全てのことが雑すぎると思いました。 後ろのテーブルにいた学生達も、ミルクシューを頼んだようですがなかなか来ず、「ミルクシューなんて置くだけなのになににそんなに時間がかかるのかな！？」と言っていました。他の物も遅すぎたからの意見。同感。 今後宮西店には行かないようにしよう、と思いました。ある程度は仕方ないと思いますが、これでは宮西店に来ようと思う人は減ってしまうのでは。店長さんも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