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Marcus — Restaurant in Shodoshima

A little hard to find but worth a visit. It is a sake pub with a grazing menu. Marcus was a little shy about his English but with Google translate, a lot of smiles, pointing and a willingness to try we had a very good night. The food was tasty and interesting. Marcus will help with...

(2024年10月追記) 地元の人に愛され、いつも賑わっている、素敵な雰囲気のお店。島では珍しく広めのキッズスペースがあり、子ども連れでも入りやすいです。

日替り定食をはじめ、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家で食べるものとはひと味違った味付けで、毎回感動してしまいます。オリジナル調味料の塩スダチを使った鮮魚の漬け丼もオススメです。 ‐‐‐‐‐‐‐‐‐‐‐‐‐‐‐‐‐‐‐‐‐‐‐ 草壁港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2階に、2019年春にオープンしたお店。ランチタイムを少し過ぎた頃に来店し、オリーブ牛の炙り焼き定食を注文しました。お冷のグラスは机にセットしてあり、可愛い柄のおしぼりとお水のビンが運ばれてきました。他にお客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が、注文から提供までは10分程度。 提供時にしてくれた料理の説明によると、お肉につけるのは小豆島で有名なヤマロク醤油のポン酢、自家製もろみ、小豆島産の御塩の3種類。付いているニンジンの葉も無農薬なので一緒に食べられるとのこと。オリーブ牛...

쇼도시마 맛집 찾다가 원래 가고싶었던 곳이 화요일엔 정기휴일이라 못가게 되서 차선책으로 갔던곳이에요 쿠사카베 항구에 위치해있고, 넓은 주차장에 하얀건물이 있는데 첨엔 폐건물인줄 알았는데 입구 가까이 가보니 2층이 식당이라는 펫말이 있더라구요 ㅎ 매일 바뀌는 정식메뉴가 대표적이었고 저도 정식을 시켰어요 제가간 화요일엔 차돌박이 니쿠스이 였어요 생소하고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어요 역시나 정갈하고 갈끔하게 나오는 가정식 스타일에 니쿠스이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미소시루,츠케모노,쌀밥 조차 모든게 맛있었고, 여행객보단 주변에서 사시는 단골 현지분들이 꽤 오는 가게같아 보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자리가 명당이라는데 다른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