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eya — Restaurant in Tottori

저는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만 왜 평점이 3.0인지 좀 의문? 입니다. 저는 타이완 라멘 오오모리와, 기본 콧테리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타이완 라멘의 경우에는 마라탕을 좋아하지만 자극적인 매운 맛으로 인해 위가 아프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카라사일 것 같아요. 왜냐면 뭔가 아주 약간 마라의 맛이 나지만 강력하진 않거든요. 콧테리 라멘의 경우에는 차슈가 정말 너무 푸짐하게 들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삶은 계란까지 들어있는데 610엔 정도였던 것 같아요. 가성비 참 좋지 않나요? 물론 여기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가게들도 많지만.. 언젠가 이온 몰 돗토리 키타에 들리신다면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온 몰 앱이 있으면 할인도 되더라고요!

아쉬웠던 부분을 굳이 꼽자면, 주문 받으시는 분이 너무 힘들어 보이셨던 점일까요. 근데 제가 방문한 시간이 밤이라서 힘드셨을 것도 같아요. 불쾌함을 느끼거나 한건 아니고 그저 너무 지쳐 보였을 뿐입니다....

チャーハンが普通と半チャーハンでほぼ同じ量でした❗

半チャーハン単品は無いので、基本的に単品チャーハンは大損する結果に❗

塩と焼豚(微量すぎる)と卵だけの炒めご飯で550円は高い気がします❗

ラーメンは、正直言ってスープはエグ味が強くてコッテリの油で誤魔化さないとツラいかも。

醤油→ エグ味が強く飲みきれない

塩→ 雑味はあるが、まぁイケる

味噌→ 深みと塩分の勘違い、みそ辛さが強くて、飲みきりは無理

カレー→ 美味しいと思わないので食べてません(カレー王国の乗っかりメニューと認識してます)

その他→ スープが基本的に同じであれば、タレ(醤油、みそ、塩)を強めに替えてあるだけなのかな。

餃子→ 全くパリパリ感は無しで、餃子がベッタリくっついてるので、食べる時に必ず皮が破れます❗

個人的にラーメンはどれも❌、チャーハンは金額設定に...

家族でいけるラーメン屋さん。美味しい。リニューアルで食べ続けていたカラヒリラーメン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が辛い。。。（切実）

2023.5再訪　ラーメンも炒飯も熱々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改めて美味しい。

2024.1再訪　駅南と比べて炒飯がとても美味しい。ここだけの強み。（でも夜作ってらっしゃる方だけです。昼はパサ。）

2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