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의사 없음 음식 맛과 양은 평균적임 그런데 특이하게 뼈해장국은 셀프 계란 후라이하도록 제공, 감자탕 제일 큰것을 시켰는데 계란 제공안됨 뭔가 놀림 당한 느낌, 메뉴판에 설명 없음 기왕 손님에게 푸짐하게 주려고 시작한것이라면 이상한 차별 두지 않는게 세일즈 포인트임 안하니만 못한 서비스임
그리고 라면 사리가 어떻게 3천원이나 하는지... 난 정말 생면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냥 오뚜기 사리 였음
요즘 고물가로 자영업자들 뿐만 아니라 손님도 힘든 시기인데, 작은 서비스에 이익을 크게 남기는것은 향후 손님 떨어지게 하는것임
고로 작은것에 인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손님도 정당한 돈을 주고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받고 싶은것 뿐입니다. 제발 자영업자분들 손님들을 무조건 진상 손님으로 몰아가지 말고 우리 모두 상생합시다. 결국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종업원 분들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취업해서 정당히 돈을 받고 일하는것이면 그에 맞게 일하세요. 불친절한 일부...
Read more국물맛이 기존 체인감자탕 집보다 깔끔하고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돌아서 개운하다. 시래기와 김치가 넉넉히 얹어지고, 당면, 고기까지 푸짐하여 감자탕 '소'사이즈를 시켰음에도 둘이먹기엔 벅차는 양이다. 손수제비와 차돌사리가 기본제공되는데 이또한 별미이다. 특히 차돌의 품질이 기름지고, 맛이 좋다. 풍미를 더해주며 배가 너무 불러서 볶음밥까지는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소'사이즈 감자탕의 경우 34인이 적당할 것 같다. 뼈도 67덩어리가 나오고 고기가 매우 부드러우며 매운 맛이 일품이다. 본인은 신라면도 매워서 잘 못먹기 때문에 상당히 매운 느낌이였다. 셀프바에 비치된 두부가 시판두부가 아닌지 고소하고, 맛있었다. 식사와 술안주로 손색이 없으며 해장국이 6000원으로 요즘 흔히 7~9천원대인 점을 생각하면 착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다. 감자탕의 경우도 '소'사이즈가 2만5천원이였는데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다. 추천! 함께 제공되는 동치미가 너무 시원해서...
Read more언제나 부르면 간다. 오늘도 새로운 집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도깨비왕 감자탕
소문난 만큼 손님도 참 많습니다.
얼큰한 감자탕을 앞에두고 술도 못마시는 저는 오늘도 사이다를 소주한잔에 올려봅니다.
사람이있고 대화가 있고 감자탕이 있어 오늘의 댜화는 더욱 즐거웠어요
추가로 맛갈스런 볶음밥.... 아 미안 이건 사진 못찍었네요
이렇게 오늘도 친구들과 맛이는 감자탕을 클리어 했습니다.
술 마신뒤에는 반드시 대리운전 잊지마세요 그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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