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네요 . 양도 푸짐하고요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약간비쌀수도 있겠지만은 먹을것 없이 나오는집 보다는 일이천원 비싸더라도 푸짐하게 나오는걸 선호 하는지라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메인은 좋으나 밑반찬이 없는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메인이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7살 딸아이와 8세 아들과 같이 갔는데 아이들도 햄을반찬삼아 밥한공기 뚝딱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는집은 맛있다고 리뷰 남겨 드립니다.ㅎ 유명하지만 별로인곳도...
Read more전골의 자부심이 넘치는곳인듯.. 네번째 방문에도 뭔가아쉬운 느낌.. . 저는 싱겁게 먹고 가족들은 싱겁게 먹는편은 아닌데 가족들조차 간이 켁할정도로 간이 쎄요.. 육수를 몇번이나 부어도 짜네요.. 갈때마다 전골말고 찌개시켜야지 하는데.. 알아서 시키겠다고히니도 서빙이모님의 반복된 설명에 전골을 시키게돼요..홀린듯이.. 먹으면서 후회하죠..맛이없는건 아닌데...
Read more오늘오후9시경 식사가 된다고 하여 부대찌게2인분 주문하면서 소쥬한병주문후 21시15분경 소주한병더 주문 주인인지 종업원 인지는 몰라도 소주추가분 갔다주면서 21시30분 마감이라면서 주더라구요 처음부터 그시간 마감이라고 하면들어 가지도 않았을것을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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