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솔직히 돈까스집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기름기 덜 빠진 돈까스는 바삭함도 없고, 느끼하기만 했습니다. 심지어 밥을 갖다주고는 아무 말 없이 다시 가져가더니, 또다시 가져다주는 황당한 행동까지... 무슨 이유였는지는 끝내 설명도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실수가 잦고, 전체적으로 체계가 안 잡혀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방에서 설거지하던 분이 고무장갑 낀 채 서빙까지 하는 걸 보고 위생은 아예 기대도 안 하기로 했습니다.
가게엔 직원도 거의 없는데 혼자서 조리부터 서빙까지 뛰어다니는 상황. 보는 사람이 다 피곤할 정도로 혼잡했습니다.
위치도 병원 바로 옆이라 병원 일 보러 온 사람 아니면 일부러 찾아올 이유가 없습니다.
홍익돈까스 브랜드를 좋아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왜 유독 여기만 이렇게 맛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돈까스, 밥, 소스 전부 실망이었고...
Read more병원 방문 후 방문. 일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나이드신 분들인거 같다. 매장은 넓은 편. 돈까스 - 가격대비 크기랑 질 괜찮은거 같다. 다만 소스를 부먹, 찍먹 선택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다 부어서 나오는걸로 보여서.. 새우볶음밥 - 평범한 볶음밥. 그럭저럭.. 주차 - 단원병원 주차장 1시간 무료 가능. 계산시 차량번호 말해야 함. 주문하면 서빙이...
Read more늘 가던곳이였지만 단원병원 입원중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입맛이 없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퇴원날 또 가고 싶었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 못갔네요. 매장이 층고가 높아서인지 어두운느낌이라 조금만 밝았으면 좋겠고요. 넓어서 그런지 추워요. 사장님 항상 친절하시고 주차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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