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네칼국수 — Restaurant in Anseong-si

정말오랫만에 간 윤지네첨에 나온 보리밥은 너무 딱딱했는데,보리밥을 추가로 주문했는데..잘못 들으셨는지 서비스밥양으로 주셨더라고요그보리밥은 김이 모락모락 찰지더라고요열무김치는 여전히 맛있었고,배추겉절이는 액젓맛이랑향강했어요국물맛은 예전과같았지만 매번 아쉬운건 가격에비해 바지락양 매우 아쉽고,모래가 너무...

원래 바지락 칼국수 전문인데 맛은 있지만 돌이 씹혀요. 국물 맛도 좋은데 해감이 부족한듯. 그러나, 백합칼국수 먹어보면 계속 갈 수밖에 없는 곳이죠. 여름에는 코다리 냉면이 끝내주게 맛있어서...

칼국수는 그저그렇습니다. 맛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하고 사이드메뉴로 돈까스가 있습니다. 돈까스는 푸짐한 편이고 크기가 일정치않아 어떨 때에는 쟁반만한 ...